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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이수연→금잔디, 또 탈락자 나온다? 3대 가왕 탄생 초읽기 돌입

기사입력 2026-03-02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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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이수연-차지연-홍지윤-구수경-빈예서-솔지-강혜연-김태연-홍자-금잔디가 ‘현역가왕3’ 최후의 결승전에 돌입한 가운데 박서진부터 김수찬까지 연예인 판정단이 초유의 심사 거부를 전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MBN ‘현역가왕3’ 지난 10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2%, 전국 시청률 12.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깨부쉈다.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화요일 전 채널에서 압도적인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예능’다운 위상을 증명했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 비드라마 부분에서는 화제성 TOP2에 등극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확인시켰다.

오는 3일(화) 방송될 ‘현역가왕3’ 11회에서는 현역가왕 3대 가왕과 2026 한일전에 참가할 국가대표 TOP7이 최종 결정되는 대망의 결승전이 가동돼 초미의 관심을 불 지핀다. MC 신동엽은 100일이 넘는 대장정을 마친 끝에 현역들의 마지막 운명이 걸려있는 ‘현역가왕3’ 결승전 시작을 앞두고, “중대 발표가 있다”라며 이전 시즌과 완전히 싹 뒤바뀐 ‘현역가왕3’ 결승전 진행 방식을 알려 “진짜 마지막까지 너무 잔인하다”라는 곡소리를 일으킨다.

지난 ‘현역가왕1, 2’에서는 결승 1차전에 참가한 10인 전원이 결승 2차전에서 또다시 대결을 펼쳤지만, ‘현역가왕3’에서는 1차전 상위권 TOP7만이 2차전에 직행하고 8, 9, 10위는 방출 후보로 전락하는 것. MC 신동엽은 “회를 거듭할수록 ‘한일가왕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 보다 기량이 탄탄한 TOP7을 선발하기 위해 제작진도 어려운 선택을 했다”라고 설명해 긴장감을 드리운다. 더욱 살벌해진 결승전에서 최종 국가대표 TOP7은 누가 될지, 찬란한 3대 가왕의 영예를 안을 현역은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이런 가운데 결승전 심사 도중 박서진부터 김수찬까지 연예인 판정단이 ‘심사 거부’를 들고 나서 현장을 들끓게 한다. 마스터들이 “우리가 하면 국내 활동 당분간 접어야 한다”라고 극심한 부담감을 토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현역가왕3’ 결승 1차전은 ‘아모르파티’ 윤일상, ‘상사화’ 안예은 등 초호화 라인업 작곡가들이 만든 신곡으로 대결을 벌이는 ‘신곡대첩’이 펼쳐진다. 현역들의 신곡 무대에 ‘제2의 아모르파티’, ‘제2의 뿐이고’라는 탄성이 터지면서 열광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이런 가운데 ‘현역가왕’ 2대 가왕 박서진이 “‘신곡 미션’에 곡을 냈다”라며 작곡가 데뷔를 예고해 과연 어떤 현역이 박서진의 곡을 불렀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제작진은 “대망의 결승에 진출한 ‘현역가왕3’ 10인의 현역들이 3대 현역가왕이 되기 위한 최후의 전쟁을 펼친다”라며 “이번 주 결승전 1차전을 함께 하며 ‘현역가왕’ 3대 가왕 탄생에 동참해 달라”라고 전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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