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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찬원·김호중, ‘최애돌 셀럽’ 제6대 기부천사 선정

기사입력 2021-01-06 11:55:06 | 최종수정 2021-01-06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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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임영웅 이찬원 사진=김호중, 임영웅, 이찬원 SNS

2020년 한 해, 트로트 열풍의 주역이었던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이 12월에 이어 2021년 1월, 새해 첫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합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하며 제6대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이는 10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의 투표 결과를 반영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하고 기부한다. 1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은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밀알복지재단’에 총 15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 신년을 맞아 제6대 기부천사부터는 ‘지하철 CM보드 광고’도 진행한다.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의 광고는 1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누적점수 2998점으로 3000점 만점에 다다르며 1위에 등극한 임영웅은 음원 플랫폼 ‘지니뮤직’에서 ‘2020 지니 연말 결산-올해의 가수’ 1위에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오는 9일과 10일 개최되는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출연하여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957점을 받아 2위로 선정된 이찬원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의 웹 예능 '플레희리스또'에서 2020년 뜨거웠던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신곡 소식을 전하며 ‘정통 트로트’라는 힌트를 밝힌 이찬원은 팬클럽 찬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위에 이름을 올린 트바로티 김호중은 팬덤 아리스로부터 3000점 만점 중 2942점을 받았다. 2020년 역대급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트롯은 물론 K클래식에 이례적인 새바람을 일으킨 김호중은 지난 3일, 유럽 빌보드 차트 TOP10 앨범에서 클래식 미니앨범으로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주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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