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니] 대한민국 축구 미래들의 화끈한 골잔치
기사입력 2017-05-21 1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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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기니를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사진=MK스포츠 DB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U-20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기니와 1차전서 1골 1도움을 올린 이승우(바르셀로나)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아르헨티나를 3-0으로 꺾은 잉글랜드와 A조 공동 1위에 올랐다. 오는 23일 아르헨티나와 2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한다.
이승우는 이날 전반 36분 화려한 드리블에 이은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조영욱이 슈팅해 추가골을 기록했으나, 비디오 판독 후 득점은 무효처리 됐다. 이후 후반 31분 임민혁의 추가골, 백승호의 연속골로 기니를 무너뜨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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