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김수현, 7월 1일 전역 초읽기…연예계 복귀에 관심 집중

기사입력 2019-06-10 11:05:53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김수현 제대 초읽기 사진=키이스트

배우 김수현의 제대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김수현이 7월 1일 만기 전역을 앞두고 있어 벌써부터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전역 전부터 뷰티 브랜드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전역 직후부터 전속 모델로 활동할 전망.

2007년 데뷔한 김수현은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범상치 않은 눈빛과 심도 있는 연기로 실력과 스타성을 입증하며 한류 열풍을 주도했다. 그는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명실상부 아시아의 별로 우뚝 섰고, 2015년 KBS ‘프로듀사’로 KBS 연기대상에서 역대 최연소로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는 등 괴물 같은 기록을 세웠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연기 활동을 펼친 김수현의 행보는 군 생활에서도 계속됐다. 김수현은 어린 시절 앓아온 심장 질환으로 첫 징병검사 당시 대체 복무에 해당하는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현역 입대를 향한 강한 의지로 꾸준한 건강관리를 해오며 재검을 받아 결국 1급 판정을 받고, 2017년 10월 23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또한 김수현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1사단 수색대대로 지원해 본격적인 군 복무를 시작했다. 1사단 수색대대는 군사분계선(MDL)과 남방한계선(SBL) 사이에서 수색과 매복 작전 등 최전방 지역의 위험성 높은 임무를 수행한다. 그 때문에 체력과 정신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0.1%만 선발돼 근무하는 곳. 특히나 1사단 수색대대는 2015년 8월 최전방 DMZ(비무장지대) 수색 작전 중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가 터지는 사고로 피해를 보기도 했던 위험성이 높은 부대이다.

당초 강도 높은 군 생활을 원했던 김수현은 스스로 1사단 수색대대에 지원해 귀감이 되기도. 이뿐만 아니라 김수현은 체력과 정신력 등이 뛰어난 0.1%만 있다는 1사단 수색대대에서도 TOP팀 및 특급전사로 선정되는 등의 사유로 일병에서 상병, 상병에서 병장 진급을 각각 1개월씩 앞당겨 조기진급을 할 정도로 누구보다 모범적인 군 생활 중이다.

이처럼 연기 활동은 물론 군 생활에서도 귀감이 되어온 김수현의 전역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행보처럼 뛰어난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연기자로서 성실히 노력하는 자세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 연기와 성실한 연기자 활동을 기대해 본다.

한편, 김수현은 전역을 앞두고,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티파니♥변요한, 오늘 혼인신고 완료 “결...
  2. 김동완 화해→에릭 심경고백 “멤버들+신화...
  3. 호란 일침, 구청 공무원 막말 논란에 분...
  4. 요아리 해명, 학폭 의혹에 “사실 NO…...
  5. 1월 ‘전국노래자랑’ 무대도 올랐는데…송...
  6. 김수현, 7월 1일 전역 초읽기…연예계 ...
  7. 효연 공식입장→직접 해명…버닝썬 김상교 ...
  8. 이오엔터, 영화 ‘지하도’ 크랭크인 ‘탄...
  9. 효연 해명, 버닝썬 김상교 소환에 “여배...
  10. 선미, 인형 같은 비율 자랑…청순한 예쁨...

전체

  1. "우리 애 다칠까 봐"…경기 도중 9살 ...
  2. "6월생, 7월생 따라 1천만원 차이" ...
  3. 아이 낳으면 1천만 원…공무원 첫 월급 ...
  4. 커지는 용혜인 비례대표 겸직 논란…여당서...
  5.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공제액 12억 원...
  6. "중국 회사로 이직하려고"…SK하닉서 사...
  7. 직원 9명 귀국…구조된 10명, 현장점검...
  8. 뉴욕 타임스스퀘어서 흉기난동에 2명 사상...
  9. 중국 유학생 살해·시신 유기…완전 범죄 ...
  10. '부동산·경제 총괄' 김용범 정책실장 사...

정치

  1. YS 차남 김현철 만난 조경태 "이진숙 ...
  2. 청와대, 용혜인 '겸직 논란'에 "청문회...
  3. "6월생, 7월생 따라 1천만원 차이" ...
  4. 이 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
  5. 커지는 용혜인 비례대표 겸직 논란…여당서...
  6. 조국 "이 대통령, 선거법 위반 2심서 ...
  7.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공제액 12억 원...
  8. 김용범 사표 하루 만에 전격 수리 배경은...
  9. '부동산·경제 총괄' 김용범 정책실장 사...
  10. 이 대통령 "부당한 불송치, 어떻게 처리...

경제

  1. 미·이란 충돌에 다시 오른 환율…1,37...
  2. 아이 낳으면 1천만 원…공무원 첫 월급 ...
  3. 직원 9명 귀국…구조된 10명, 현장점검...
  4. 소비 '뚝' 수출 호황에도 꽉 닫힌 지갑...
  5. 지난달 수출 1천억 달러 육박…반도체 '...
  6. 원·달러 환율 13개월 만에 1360원대...
  7. 내년 예산 '역대 최대' 821조…203...
  8. 잠 깨워주고 심박수까지 측정…'슬립테크'...
  9. MBN 현직자가 청년 인재에게 방송 노하...
  10. 코스피, 오늘도 '전약후강'…상승 전환해...

사회

  1. 경찰 고위직 '대폭 물갈이'…시도청장 1...
  2. '서울대 10개 만들기' 3곳 선정…부산...
  3. 중국 유학생 살해·시신 유기…완전 범죄 ...
  4. "혈액 검사로 알츠하이머, 소변으로 췌장...
  5. 물폭탄 지나가자 '늦더위'…본격 가을은 ...
  6. 하천 범람해 주민 대피까지…시간당 80㎜...
  7. 'BJ 커플' 과즙세연·케이 입건…마약류...
  8.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엉터리 태극기'…...
  9. "스마트워치 신고에도 끝내…" 남편 흉기...
  10. [단독] SNS로 "일자리 소개해 준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1천명 넘어…실종자 ...
  2. 또 긴장감 높아진 호르무즈…유조선에 발사...
  3. 댄스파티장서 '6명 사상'…스위스 총기 ...
  4. 팀 쿡 애플 CEO, 15년 만에 은퇴…...
  5. "우리 애 다칠까 봐"…경기 도중 9살 ...
  6. 한국 긴급구호대 44명 오늘 네팔 출발…...
  7. 메시, 아르헨 대표팀 은퇴…"가지고 있던...
  8. 뉴욕 타임스퀘어서 흉기 난동…행인 2명 ...
  9. 미 국방장관 대선 출마설 '솔솔'?…트럼...
  10. 북미정상회담 현실화하나…백악관, 6·25...

문화

  1. '푸른거탑' 배우 이용주 심장마비로 별세...
  2. [굿모닝문화] 박서보 회고전 / 어른까지...
  3. 농담같은 삶을 냉소하며 견디는 법 [책G...
  4. 음저협-넷플릭스, 5년 치 음악저작권료 ...
  5. ‘트로트 대세’ 하루, 8월 젠지스타 1...
  6. 에이티즈 빌보드 200 정상…K팝 IP ...
  7. 이준익 신작도 '세로'로 본다…숏드라마의...
  8. [GAMFF] 한국 무속을 AI 호러로…...
  9. [GAMFF] "'진짜 같은' AI만으론...
  10.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 횡령 기소는 종교...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5.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9.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10.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스포츠

  1. 지소연 향해 성희롱 발언 내뱉은 심판…선...
  2. "계산 끝" 김도영 9월 6일까지 홈런치...
  3. 진통 속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맡은 모레...
  4. '선수촌 없는' 아시안게임…2천 명 추가...
  5.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에 스페인 출신 모레...
  6. 엄홍길 대장 "시한폭탄 같은 빙하 호수 ...
  7. [오늘의 장면] 또 '상식'이 통했다
  8. "계산 끝" 김도영 9월 6일까지 홈런치...
  9. [오늘의 장면] 황제의 화려한 귀환
  10. 축구대표팀 소방수는 모레노…성적 좋으면 ...

생활 · 건강

  1. 동해안 시간당 40㎜안팎 강한 비…포항·...
  2. "가슴속 홧병, 웃음으로 뻥 뚫어드립니다...
  3. 고혼진리퍼블릭, ‘부산 뷰티 라운지’ 오...
  4. 'MBN 아카데미 파트너스'론칭…국비 평...
  5. "달리며 탄소중립 실천"…'제12회 I ...
  6. 서울 내일 최고 39도…광복절까지 '찜통...
  7. 2년 6개월 공백 메울 강원랜드 새 수장...
  8. [날씨] 무더위 속 곳곳 비·소나기
  9. 중국 왕홍 사로잡은 K-뷰티의 저력
  10. 음악 따라 움직이는 백남준의 빛…'서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