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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건강미+섹시함 가득한 속옷 화보 공개

기사입력 2021-05-13 10:11:56 | 최종수정 2021-05-13 1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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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화보 사진=모노튜브

손담비가 건강한 매력을 가득 담은 언더웨어 화보를 최초 공개했다.

손담비는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에서 발행하는 매거진을 통해 생애 최초로 진행한 속옷 화보를 선보였다. 제주도에서 진행된 손담비의 모노튜브 매거진 독점 화보는 총 48페이지, 36컷으로 파격 구성됐으며, 손담비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를 아낌없이 담아냈다.

손담비는 이번 화보를 위해 두 달 동안 총 4kg를 감량, 자신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론칭한 언더웨어 브랜드 ‘매드비(Madbee)’의 다양한 착장을 선보였다.

“처음에는 그저 더 늦기 전에 몸을 만들어서 멋있는 화보를 찍어보는 게 목표였다”는 손담비는 논의 과정에서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브랜드를 만들어보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 이후 기획 단계부터 소재 선택,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공정에 참여하며 브랜드의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어냈다.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보여준 ‘망손’ 이미지에 관해서는 “일적으로는 똑 부러지게 잘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일상에서는 솔직히 대충 살아왔던 것 같다”며 “평소 남의 도움 없이 할 수 있다는 착각이 강한데 결국 할 수 없었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나아가 ‘나 혼자 산다’의 남녀 멤버들의 ‘썸’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는 될 수 없다, 각자의 성격을 너무 잘 알고, 서로를 이성으로 대하는 태도가 아니다”라며 단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나아가 ‘퀸’으로 군림했던 가수 활동 시절을 회상한 손담비는 “아직 가수를 향한 욕심을 놓지는 않았다”고 밝히며 “다시 무대에 설 기회가 있다면 가수로서 전성기를 이끌어준 용감한 형제 오빠의 곡을 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정려원-공효진 등 ‘한남동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상의를 나누며 건강한 영향을 받고 있다. 이들로 인해 ‘나는 절대 나쁜 길로 갈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이후로도 광범위한 ‘실명 토크’를 이어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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