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초고층 아파트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눈길 끌어

기사입력 2018-07-30 12:47:42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MBN스타=김승진 기자] 고층 건축물이 전성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우뚝 솟은 상징성으로 인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고 매물 또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공급에 비해 수요가 더 풍부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월 발표한 2017년 건축물 현황 통계에 따르면 31층 이상의 고층 건축물은 전국 712만6,526동 중 1,912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0.03%에 불과할 정도로 적은 수치다.

고층 건축물의 희소성이 큰 만큼 수요자들에게 인지도가 높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으로 지어져 준공 전부터 단번에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내년 준공 예정인 부산롯데타운은 107층으로 지어져 60~80층 아파트가 즐비한 해운대 아파트들을 뛰어 넘는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층 아파트는 분양 성적도 좋았다. 실제로 최근 지난 4월 분양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는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107대 1을 기록하며 올해 수도권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상 47층 높이로 지어지는데다 Neo Classicism(신고전주의)을 지향하는 클래식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올해 3.3㎡당 실거래가 8천만원을 돌파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도 최고 38층에 달하는 고층 아파트다. 이 단지는 한강공원 앞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고 한강 조망이라는 희소성을 갖춰 3.3㎡ 조만간 1억원 돌파가 점쳐지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고층 아파트인 두산건설의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분양 중이다.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9-19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32층으로 조성된다. 총 10개 동, 총 1187가구, 전용면적 69~84㎡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13년 만에 용인 동백동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개발호재도 두루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 단지 인근에는 약 21만㎡ 규모의 용인연세 의료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부지 내에는 총 755병상 규모의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2020년 완공예정)과 제약•의료기기•바이오산업 등 기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에 위치한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일대 84만㎡ 부지에 용인시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올해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어 직주근접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 마북, 신갈동 일대에 총 390만㎡ 규모의 경제신도시가 추진된다. 대상지는 2021년 말 개통 예정인 GTX 용인역을 주변으로, 전체 사업부지의 80%를 산업용지(40%)와 상업•업무시설 용지(40%)로 조성함에 따라, 용인시 남부권역의 주거중심지인 신동백 지역에는 큰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이 인접해 있으며, 향후 개통되는 GTX 용인역(예정) 이용이 수월할 전망이다. 인근에 위치한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단지 가까이 이마트 동백점, 쥬네브월드, CGV 동백점 등 쇼핑시설과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어 주거편의성도 뛰어나다. 또 단지에서 어정초등학교와 어정중학교가 도보권 거리에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의 4베이 구조로 설계돼 일조량 및 조망권이 우수하다. 여기에 알파룸(전용 78㎡, 84㎡) 및 팬트리(전용 69㎡) 등 혁신평면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는 대지면적의 약 40%(2만여㎡)가 조경공간로 조성된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할 예정이다.

한편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번지(신분당선 동천역 2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6월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티파니♥변요한, 오늘 혼인신고 완료 “결...
  2. 정우성 측 “혼인신고? 배우의 사생활”
  3. 토종 수제 피자 프랜차이즈 ‘뽕뜨락’ 끊...
  4. “손예진, 질문에 대답 NO” 인성 논란...
  5. 효연 공식입장→직접 해명…버닝썬 김상교 ...
  6. 효연 해명, 버닝썬 김상교 소환에 “여배...
  7. 체계적인 가맹점 활성화 시스템 도입…‘뽕...
  8. 요아리 해명, 학폭 의혹에 “사실 NO…...
  9. 에이티즈 윤호X우영X산, 밀라노 패션위크...
  10. 에이티즈 산, 밀라노 패션위크 장악…마돈...

전체

  1. [단독] 해병대 3명, 추석 맞아 외출했...
  2. 이 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3. [뉴스추적] 북한군 포로 한국행, 왜 젤...
  4. 이 대통령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어...
  5. 다툼 끝에 휘발유 뿌리고 방화…1명 숨지...
  6. DMZ 지뢰 폭발 여야 충돌…"고의 은폐...
  7. 갈지자 그리다 빙그르르 '쾅'…인도 델리...
  8. [단독] "같은 떡볶이집, 순위는 달라"...
  9. "차가 알아서 하겠지"…연휴에 크루즈·자...
  10. "말다툼하다"…추석 연휴에 70대 노모 ...

정치

  1. 박지원 "뭘 알아야 한동훈과 싸우지"…'...
  2. "JYP 팬이지만"…배현진 의원이 박진영...
  3. 이 대통령 부부, 멕시코서 '한강 라면'...
  4. "방버지"…김혜경 여사, K팝 가수 별명...
  5.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부친상…부고 ...
  6. [단독] "같은 떡볶이집, 순위는 달라"...
  7. 한동훈 "당신은 유시민 못 이긴다"…직격...
  8. 한동훈 “이 대통령, 포로 송환 국제망신...
  9. 조희대 '재제청 거부' 여진…"윤석열 몰...
  10. '송환 무반응' 김정은, 연내 모스크바 ...

경제

  1. '6억'에 '200만 원 의자'…삼전 성...
  2. 아울렛 뛰어넘는 할인 "명품이 반값"…불...
  3. 농지조사 정면돌파 선언한 이 대통령 "반...
  4. 농지 조사, 내 땅은 괜찮나…'문제 농지...
  5. "역대급 할인 지원이 한우 도매가만 올려...
  6. "차가 알아서 하겠지"…연휴에 크루즈·자...
  7. "조상 땅 찾아 보세요"…온라인 무료 조...
  8. 치솟은 유류비에도 해외여행 늘었다…국제선...
  9. 국내 기름값 19주 연속 하락…최고가격제...
  10. 추석 연휴 사흘째 본격 귀경 행렬…이 시...

사회

  1. [단독] 해병대 3명, 추석 맞아 외출했...
  2. "말다툼하다"…추석 연휴에 70대 노모 ...
  3. '나나 모녀 강도상해' 30대 남성, 무...
  4. 남양주 별장서 흉기 피습…운전기사에게 당...
  5. 아내 차에 녹음기 설치해 내연남 통화 증...
  6. 올림픽 공동 개최·새만금공항 등…추석 이...
  7. "비와도 '부캉이' 볼래요"…연일 구름 ...
  8. 과일떡부터 피자설기까지…추석에도 '이색 ...
  9. 성매매 무마 청탁받고 진술 조작한 경찰…...
  10. 서울 도심 추석 분위기 물씬…내일 연휴 ...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한일전 충격패' 한국 야구, 결승 진출...
  2. 이란 "미국이 결단하면 7일 내 호르무즈...
  3. "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
  4. 미중 정상, 한반도 문제 논의했다…트럼프...
  5. 안세영도 처음 겪는 '1일 2경기' 강행...
  6. 시진핑, 2박3일 방미 마무리하고 미국 ...
  7. 챗GPT도 못 믿겠다…오픈AI 에이전트,...
  8. '11살에 금메달'…한국 꺾은 아시안게임...
  9. 오픈AI 에이전트, 여러 호주 정부 웹사...
  10. 유엔총회 불참한 시진핑…유엔 위상 약화 ...

문화

  1. 후배 가수에 "노래도 삶도 모르는 아가씨...
  2. 엑소 팬 홍콩 선수, 카이와 약속 지켰다...
  3. 성황리에 막 내린 국중박 분장놀이…대망의...
  4. 박지현, 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한국...
  5. "1950년대 신문 드로잉부터 명품 압류...
  6. [김도열의 AI 시대 문화 오디세이] ⑨...
  7. 샤갈부터 호크니까지…20세기 회화 거장 ...
  8. [MBN이 본 신간] '무신사 1위' 버...
  9.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 시민의 손으로 ...
  10. '신촌블루스' 강성희, 신곡 '어디쯤이니...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5.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9.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10.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스포츠

  1. '육상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다리 근육...
  2. 감독 바뀌었더니 확 달라진 축구대표팀…손...
  3. 야구 한일전 20년 만에 패배…남은 경기...
  4. [여기는 나고야] 유승민 체육회장 "대회...
  5. '2009년생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
  6. 메달값까지 아끼는 일본…하다 하다 "상장...
  7. [여기는 나고야] 체조 황서현 깜짝 금…...
  8. [여기는 나고야] e스포츠 금메달…펜싱 ...
  9. 내년 1월 아시안컵, 한국 심판 7명…김...
  10. [여기는 나고야] 메달 땄는데 왜 안 줘...

생활 · 건강

  1. 추석 앞두고 25호 태풍 발생 임박…한반...
  2. 추석 성묘길 "밤이다!" 하고 먹었다가…...
  3. 중국 왕홍 사로잡은 K-뷰티의 저력
  4. 장류조합 남윤기 전무 "품질·위생관리 시...
  5. 밀리언볼트, 2D 버추얼 아이돌 'STU...
  6. 기후외교 전략 고도화와 친환경 혁신…넷제...
  7. 배우 한상진, 부산경찰과 다시 손잡고 '...
  8. 갑자기 가을이 성큼…내일 아침 최저 12...
  9. 한국국제물류협회 '2026 KOREA A...
  10. 오늘보다 더 춥다…내일 아침 10도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