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스폰서 제의 폭로 “그딴 거에 나를 팔겠니”
기사입력 2020-06-07 10:59:12 | 최종수정 2020-06-08 1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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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가 스폰서 제의를 폭로했다. 사진=조민아 SNS
조민아는 7일 인스타그램에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이런 거 보낼 시간에 공부를 한 줄 더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쁜 누나. 스폰 생각 있으시면 답장 줘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조민아는 “사람을 봐가면서 이런 걸 보내야지. 맨 땅에 헤딩으로 살아온 누나가 그딴 거에 나를 팔겠니. 내 노력이 아닌 건 10원 한 장도 찝찝하고 불쾌해”라고 분노했다.
이어 “한 번만 더 이런 거 보내면 쇠고랑 차고 콩밥 먹을 줄 알어”라며 경고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2006년까지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다. 팀 탈퇴 이후 베이커리를 운영해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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