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의혹을 받은 배우 강지섭이 논란 후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지섭은 지난 28일 방영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의 방송 말미, 예고편에 참가자로 등장했다. 앞서 강지섭은 2022년 tvN ‘프리한 닥터M’를 통해 집을 공개됐다. 이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 JMS의 문제점이 폭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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