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조세호와 달달한 열애 중? “오빠 나도 사랑해” 눈길
기사입력 2022-11-24 17:26:58 | 최종수정 2022-11-24 17:27:45
| 기사 | 나도 한마디 |
방송인 겸 유튜버 풍자와 개그맨 조세호가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사진=풍자 SNS
풍자는 자신의 SNS에 “응 오빠 나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세호의 어깨에 기댄 풍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풍자는 조세호가 쓴 손 편지를 공개했다.
손 편지에는 “풍자에게. 풍자야 항상 유쾌하게 웃는 모습에 큰 힘을 얻어. 겉으로는 세 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상냥한 풍자.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12일 맞이하길”이라고 적혀있다.
이 글을 본 조세호는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한편 풍자는 현재 tvN ‘한도초과’에 출연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