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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이모 연루설’ 전현무 측 “차량 링거, 의료진 처방”

기사입력 2025-12-19 14: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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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측이 전현무의 ‘주사이모’ 연루설에 해명에 나섰다. 사진=MK스포츠

방송인 전현무 측이 전현무의 ‘주사이모’ 연루설에 해명에 나섰다.

19일 오후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과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정확히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거론되고 있는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이다.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습다.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진행되었다.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당시의 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장면이 온라인에서 거론되며 비롯된 오해임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지난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전현무가 차 안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장면이 캡처된 사진이 확산됐다.

이를 두고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인 박나래와 친분이 있는 전현무도 ‘주사 이모’와 연관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전현무의 소속사 SM C&C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과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정확히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거론되고 있는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입니다.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습니다.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입니다.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습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당시의 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장면이 온라인에서 거론되며 비롯된 오해임을 말씀드립니다.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추측과 왜곡된 해석에 대해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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