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새론과의 열애 의혹으로 논란에 휘말린 배우 김수현이 대만 팬미팅 참석에 빨간불이 켜졌다. 19일(현지시간)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30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세븐일레븐 주관 ‘2025 벚꽃 축제’의 출연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행사를 앞두고 참석자 200명을 추첨하는 등 행사와 관련해 진행을 추진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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