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영철이 마비성 장폐색으로 입원 중이다. 김영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비성 장폐색으로 인해 입원 치료 중임을 알라며, 입원 인증샷을 올렸다. 김영철은 “수요일(9일), SBS 조식을 거의 못 먹은 채 귀가했고 갑자기 짜장면과 라면을 동시에 먹고 싶어져 먹었다. 짜장이 살짝 매웠고, 30분쯤 지나 배가 할퀴듯 아프기 시작했다”고 말문을 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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