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원심 형량이 무겁다며 선처를 호소한 가운데 ‘술타기’ 수법 의혹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김지선·소병진·김용중)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를 받는 김호중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항소
박하나, 프로농구 김태술 감독과 6월 결혼…품절녀 된다
어도어 “NJZ 아닌 ‘뉴진스’ 공식 팀명 사용 부탁” 당부
성기윤,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