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박시후, ‘성추문’ 이어 불륜 만남 주선 의혹 제기

기사입력 2025-08-07 10:08:46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배우 박시후가 불륜을 주선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DB

배우 박시후가 불륜을 주선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A씨는 자신의 SNS에 “쾌걸 박시후야 울가족 유엔빌리지 살 때 나한텐 형수님 형수님 하드니 황씨한테 여자(소개) 해준 게 2020년도 부터...적당히 했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박시후가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박시후로 추정되는 인물은 2021년 5월 A씨의 남편에게 한 여성의 계좌번호를 보냈고, A씨의 남편은 한 여성의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을 찍어 공유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2025년 1월 ‘시후한’이란 박시후와 유사한 이름의 인물이 남편에게 수차례 보이스톡을 하는가 하면, 다른 여성의 프로필을 보내며 소개해 주는 듯한 문자 내역도 공개했다.

이 뿐 아니라 A씨는 박시후의 계정까지 태그하며 “적당히했어야지. 애아빠한테 여자연결고리, 가정파탄의 큰몫 담당”, “틱톡호스트 계속할거임? 통화녹음도 갖고있어. 드라마 이번에 한다며?! 축하 한다 선물 줄거 좀 있어! 고소해 난 애도 잃고 더이상 잃을거 없어서 말이지. 잃을게 없거든 집,차 빼고 딱히?!”라고 분노했다.

앞서 박시후는 2013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연예인 지망생 B씨가 박시후와 술자리를 함께한 뒤 박시후 개인 소속사 사무실로 동행해 정신을 잃은 상태로 성폭행을 가했다며 고소했고, 박시후는 이를 부인하며 B씨와 B씨 친구, 전 소속사 대표 등을 무고와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전 소속사 대표 역시 무고로 맞고소하며 법정싸움을 이어간 가운데 박시후는 준강간 및 강간치상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지만, B씨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박시후는 국과수 의뢰를 통해 강간치상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전 소속사 대표와의 맞고소 건 역시 취하와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됐다.

한편 박시후는 최근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했으며, 2021년 촬영을 마친 미국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리메이크 한국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이벤트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젊음의 행진’ 짝꿍 1기 출신 가수 정...
  2. 한소희, 온 몸 덮은 화려한 타투 ‘깜짝...
  3. 아이브 레이·이서, ‘콜미베이비’서 보여...
  4. ‘현역가왕3’ 차지연의 얼얼한 반전? “...
  5.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소품 제작·...
  6. 군복 입은 우즈, ‘드라우닝(Drowni...
  7.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쏜다…스태프 4...
  8.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9. 정의제, 열정 넘치는 강력계 형사 변신…...
  10. ‘현역가왕3’ 구수경·홍지윤, “굳히기냐...

전체

  1. "종량제 끊겼다" "40년 만에 처음" ...
  2. 美, 이란 전쟁 '4월 9일' 종전 제시...
  3. 뒤통수 맞았던 이란, 협상 수용 가능성 ...
  4. 트럼프 "이란이 엄청난 금액 선물 줬다"...
  5. 이란, 탄두 100kg 신형 집속탄 사용...
  6. 트럼프, 82공수사단 투입 명령…아프간·...
  7. '국산 초음속' KF-21 1호기 출고…...
  8. "빈 살만, 트럼프에 전쟁 계속 요구"…...
  9. 비적대적 선박만 호르무즈 통과…이러지도 ...
  10. 3명 살해 2번 탈옥…교도소에선 호화생활...

정치

  1. 전한길 '학력위조' 주장에 이준석 "무식...
  2. 속도 내는 '전쟁 추경'…"이달 31일 ...
  3. '국산 초음속' KF-21 1호기 출고…...
  4. 비적대적 선박만 호르무즈 통과…이러지도 ...
  5. 국힘 "대통령 죄 지우기 국정조사"...
  6. 김부겸 "출마시키려면 당이 의지 보여야"...
  7. [평양돋보기] 후계자 수업 받는 13살 ...
  8. 민주당, '대통령 중국 피신설' 전한길 ...
  9. 이규연 "보유세, 아직 히든카드…부동산 ...
  10. 서영교 "나 무서운 거 이제 알았냐?" ...

경제

  1. "삼전·하이닉스 아니네?"…대기업 직원 ...
  2. "AI 작곡으로 월 2천만 원"…저작권 ...
  3. "종량제 끊겼다" "40년 만에 처음" ...
  4. 나프타 여파에 페인트 가격까지 '들썩'…...
  5. "대기업 평균연봉 1억 시대"…임원과 격...
  6.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추진…글...
  7. 이란 전쟁 끝나도 "유가 당분간 안 떨어...
  8. "전쟁 나면 금값 오르는 것 아니었어?"...
  9. "보이스피싱 당하면 1천만 원 보장"…6...
  10. 로우카본-우리기술, CCUS·탈플라스틱 ...

사회

  1. 학교 복도서 '후~'…대놓고 담배 피운 ...
  2. 3명 살해 2번 탈옥…교도소에선 호화생활...
  3. "출퇴근 시간 100명 중 8명 무임승차...
  4. 일가족 탄 SUV 바다로 돌진…엄마 숨지...
  5. 동덕여대 '래커칠 시위' 11명 불구속 ...
  6. 재판 뒤 다시 필리핀으로…인도 기간 연장...
  7. 대전 화재 참사 눈물 속 첫 발인…경찰 ...
  8. '마약왕' 박왕열 10년 만에 국내 송환...
  9. 보청기 때 놓치면 효과 없는데…정부 지원...
  10. [사건추적] 경찰의 "환상적인 블로킹" ...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며칠 내 투입…트럼프, 미 최정예 1,...
  2. 입마개한 리트리버를 자전거 끌개로…중국 ...
  3. 이란 "호르무즈 해협, 비적대적 선박만 ...
  4. 세계문화유산인데…만리장성에 'OO 자매 ...
  5. "두번이나 속았다"…이란, 트럼프 휴전 ...
  6. 트럼프 옆 '금발 여군'…100만 팔로워...
  7. "과일향에 먹이로 착각했나"…전자담배 문...
  8. 이란 군부, 미국과 협상 부인…"유가 다...
  9. 뒤통수 맞았던 이란, 협상 수용 가능성 ...
  10. JP모건 CEO "이란전쟁, 단기론 위험...

문화

  1. "영어 못하는 애들"⋯전지현 ...
  2. BTS "감사하고 죄송"…광화문 공연 후...
  3. BTS 돌아왔는데 주가는 '폭삭'…하이브...
  4. 꺾이지 않는 '왕사남'…관객수 1천500...
  5. '1700억짜리' 월드컵 중계권;...
  6. [뉴스추적] 광화문에서 다시 'K-POP...
  7. [뉴스추적] '왕의 길' 깜짝쇼는 없었다...
  8. 하이브, "당국·불편 겪었을 시민께 죄송...
  9. 넷플릭스 'BTS 컴백' 전세계 1,84...
  10. BTS '아리랑 신드롬', BTS 노믹스...

연예

  1.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6. 레드벨벳 슬기, 독보적 아우라에 시선 집...
  7. ‘찬란한 너의 계절에’ 윤채빈, 비타민 ...
  8.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9. “한 가지만 나와도...” 뇌졸중 간단 ...
  10. 최대철·조미령, 숨 막히는 대면...악연...

스포츠

  1. [오늘의 장면] '4억 잭팟' 터졌다! ...
  2. 수원삼성 레전드 ‘푸른 피’ 총출동…박지...
  3. WBC 열기 시범경기로…올해도 '봄데의 ...
  4. 대통령 뺏긴 베네수엘라, 우승컵으로 미국...
  5. '허윤정 은메달 2개' 장애인사이클 대표...
  6. [스포츠] 장세윤, 국가대표 2차 선발전...
  7. [오늘의 장면] 쉴 틈 없는 이정후, 복...
  8. '승률 8할' 시범경기 압도적 1위 롯데...
  9. [스포츠 LIVE] 안현민 복귀 첫 타석...
  10. '밀라노의 여신들' 김길리·최민정·최가온...

생활 · 건강

  1. 한국, 대만에 패배로 WBC 8강 적신호...
  2.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평점 78...
  3. MLS 연봉 2위 손흥민…LA에서 GV8...
  4. "365일 밤 10시까지 부산 금정구 지...
  5. 경복궁, 3월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6. MBN '천하제빵' 팝업 오픈…'심사위원...
  7. MBN선셋마라톤, 프리즘·인스파이어와 숙...
  8. 한국도자기, 83년 헤리티지에 감각을 입...
  9. 블랙핑크 '데드라인' 발매 첫날 146만...
  10. BTS 광화문 공연 D-6…인근 3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