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영화 ‘인간중독’ 홍보 위해 싱가포르行
기사입력 2014-07-16 17:52:36 | 최종수정 2014-07-17 0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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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송승헌이 싱가포르 팬들을 만난다.
15일 송승헌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영화 ‘인간중독’ 홍보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 방문해요. 싱가포르 팬들! ‘인간중독’에 빠져 봐요”라는 글과 한 장의 포스터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인간중독’ 속 송승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복을 입고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송승헌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달 열린 중국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인간중독’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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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송승헌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영화 ‘인간중독’ 홍보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 방문해요. 싱가포르 팬들! ‘인간중독’에 빠져 봐요”라는 글과 한 장의 포스터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인간중독’ 속 송승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복을 입고 무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송승헌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배우 송승헌이 싱가포르 팬들을 만난다. 사진=송승헌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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