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신작 ‘압구정 백야’, 10월 초 첫방송 확정
기사입력 2014-09-11 16:38:02 | 최종수정 2014-09-11 17: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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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안성은 기자] 임성한 작가의 신작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10월 초 첫 선을 보인다.
‘압구정 백야’는 ‘보고 또 보고’ ‘온달 왕자들’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아현동 마님’ ‘보석 비빔밥’ ‘오로라 공주’ 등을 집필하며 많은 화제를 낳았던 임성한 작가의 시작. 최근 캐스팅을 확정지은 ‘압구정 백야’는 오는 10월 초 시청차를 찾아간다.

‘압구정 백야’에는 배우 강은탁과 박하나가 나란히 캐스팅됐다. 이밖에도 송원근, 이주현, 백옥담 등 임성한 작가의 전작에 나왔던 배우들도 출연을 확정지어 ‘압구정 백야’를 통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이외에도 정혜선, 임채무, 박혜숙, 한진희, 이보희, 김영란 등 탄탄한 중견 배우들이 극의 중심축을 잡아 노련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심형탁과 미스코리아 출신 금단비도 캐스팅됐다.
‘압구정 백야’는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으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압구정 백야’는 ‘보고 또 보고’ ‘온달 왕자들’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아현동 마님’ ‘보석 비빔밥’ ‘오로라 공주’ 등을 집필하며 많은 화제를 낳았던 임성한 작가의 시작. 최근 캐스팅을 확정지은 ‘압구정 백야’는 오는 10월 초 시청차를 찾아간다.

이외에도 정혜선, 임채무, 박혜숙, 한진희, 이보희, 김영란 등 탄탄한 중견 배우들이 극의 중심축을 잡아 노련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심형탁과 미스코리아 출신 금단비도 캐스팅됐다.
‘압구정 백야’는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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