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대박’ 누르고 동시간대 2위…단 0.1%P차
기사입력 2016-05-25 09:31:37
| 기사 | 나도 한마디 |
[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SBS 월화드라마 ‘대박’을 누르고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몬스터’는 전국 기준으로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8.5%를 기록한 ‘대박’과 단 0.1% 포인트 차다.
‘몬스터’와 ‘대박’은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 와중에 ‘대박’은 ‘몬스터’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가 동시간대 2위를 굳히는 듯 했다. 하지만 ‘몬스터’가 이를 뒤집으면서 승부를 알 수 없는 싸움이 됐다.

지난 24일에는 강기탄(강지환 분)이 오수연(성유리 분)의 정체가 과거 만났던 차정은임을 알게 된 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5.5%를 기록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몬스터’는 전국 기준으로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8.5%를 기록한 ‘대박’과 단 0.1% 포인트 차다.
‘몬스터’와 ‘대박’은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 와중에 ‘대박’은 ‘몬스터’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가 동시간대 2위를 굳히는 듯 했다. 하지만 ‘몬스터’가 이를 뒤집으면서 승부를 알 수 없는 싸움이 됐다.

지난 24일에는 강기탄(강지환 분)이 오수연(성유리 분)의 정체가 과거 만났던 차정은임을 알게 된 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15.5%를 기록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