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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권영찬 교수 ‘나에게 다가온 마지막 기회를 평생의 인연으로’ 홈앤쇼핑 매진

기사입력 2018-08-20 1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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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권영찬 교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다양한 강연활동과 함께 홈쇼핑에서 매직캔 등 다양한 상품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나에게 다가온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를 평생의 인연으로 만들어라’,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성공적인 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마케팅 강연을 진행했다.

백광 교수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25분에 진행된 홈앤쇼핑 생방송에서 목표치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매진을 이뤄냈으며, 매직캔 프리베 신제품 론칭과 함께 연속 매진을 달성하며 ‘홈쇼핑계의 매진남’으로 통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제품의 홈쇼핑 매진을 통해서, ‘영업의 달인’, ‘매진의 달인’으로 알려지면서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판매전략’과 ‘마케팅 노하우’, ‘영업 목표 세우기와 목표 달성’이란 주제로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소상공인지원단 등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백광 권영찬 교수는 학교에서는 ‘전문 강사 코칭’, ‘연예인과 스포츠인을 위한 전문 상담코칭’ 수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2018 변화와 혁신에 대한 CS강연’과 함께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하며 지난 1990년대부터 시작한 홈쇼핑 1세대로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다양한 매진의 신화를 이룩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방송계의 매진남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광 교수는 지난 1990년부터 홈쇼핑이 시작되며 NUC전자의 녹즙기와 쥬서기, 요구르트 제조기, 청국장 제조기 등을 홈쇼핑 베스트셀러 상품 군으로 올려놓은 원조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2000년부터 시작해서 한경희 스팀청소기의 상품을 홈쇼핑에서 판매하며, 개그맨에서 마케팅전문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서 본격적인 마케팅전문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2009~2010년에는 박지성 선수의 국내총괄마케팅이사를 역임하며, 기업에서도 마케팅전문가로 활동했다.

백광 권영찬 교수의 마케팅 프로필은 홈쇼핑을 뛰어 넘어서 기업과 인물,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난 2009년에는 개그맨 출신으로 대종상영화제의 총괄 마케팅이사를 담당하며 2013년까지 총괄마케팅이사로 연임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지난 2015년부터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로 그 영역을 넓혀서 기업과 공기업에서 다양한 마케팅노하우와 ‘소비자의 니즈’와 ‘소비자가 열광하는 상품은 매진 행렬’이란 내용을 가지고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백광 교수는 생방송 전에는 매번 처음이자 마지막 방송이란 마음으로 임한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홈쇼핑 생방송에서는 따로 계약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가 없다. 아무리 오랫동안 광고모델 계약을 했더라도 당일 생방송에서 매출이 저조하다면 다음 기회는 없기 때문이다.

방송에서도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갈 것 같았던 방송은 시청자들의 외면으로 금세 사라지고, 단발성 방송으로 제작되었는데 오히려 10년 이상 장수방송으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일은 우리의 삶속에서도 자주 일어난다.

아주 잘될 것 만 같았던 일은 가끔은 실패로 돌아가고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 일은 가끔 대박 아닌 대박을 안겨주는 경우가 있다. 바로 그럴 때처럼 미래의 성공한 모습을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때 ‘행복한 성공’이라는 기회가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백광 교수는 최근 진행된 매직캔 프리베 론칭방송부터 시작해서 연속 매진을 이뤄내며, 매진남으로 불리며 지난 5년간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 홈쇼핑 매출 700억 원을 올렸으며, DIY 폼블럭 매출을 2년간 400억 원을 달성했다. 그리고 현재 스타강사로 4억 원대 이상의 연봉을 받으며, 스타강사 제조기로도 활동하고 있다.

백광 교수는 이호선 교수와 김동성 금메달리스트, 앤디황(황인식) 교수, 승무원 출신 박사 1호인 이향정 교수, 명혜리 CS강사, 삼성에버랜드 출신 김예진 강사 등을 직접 발굴해 내서 스타강사로 만들어 내며,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잘 알려진 권영찬닷컴의 대표도 함께 맡고 있다.

최근 진행된 삼성화재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동기부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교보생명 다이렉트 보험시상식에 초대를 받아서 “영업사원들이 회사를 이끌어 간다.”는 주제로 고객서비스(CS) 강연을 진행하며, 동기부여 부분 1인자 스타강사로 잘 알려져 있다.

백광 교수는 최근 한 강연장에서 “5년 동안 7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매직캔 생방송도 2012년 다른 마케팅 전문가가 론칭을 했지만, 실패를 한 후에 주어진 딱 한 번의 기회 밖에 없었다. 그 기회를 잘 살려서 지금의 대박 난 상품이 된 것이다”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2018년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고객과 부하 직원들의 눈높이를 맞춰라’, ‘상품을 팔지 말고 고객들에게 자신의 브랜드를 판매하라!’, ‘직원 관리 노하우 소통 코칭’이란 주제를 가지고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개그맨 출신으로 행복재테크 스타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광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로 활동하면서 연예인들과 스포츠 선수들의 심리, 상담, 코칭전문가 양성을 위해서 앞장서고 있다.

현재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동서사상 특징연구’, ‘대학’, ‘논어’, ‘문화심리학’에 대한 박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예인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 ‘연예인 자살 예방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백광 권영찬 교수는 삼성증권과 함께 ‘노후를 위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행복재테크 상담코칭 연구소’를 설립하고 다양한 행복재테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보생명, 신한생명, K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에서 자기계발, 소통의 리더십, 직장인 스트레스 해결 방법 등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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