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먹는 것 좋아해…‘마이보디가드’ 통해 관리하고파”
기사입력 2016-04-26 18:39:52
| 기사 | 나도 한마디 |
배우 조윤희가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에서 "먹는 거 좋아해서 많이 먹는 편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많이 먹다 보니까 살이 안 찔 수 없다"며 "'마이 보디가드'를 하면서 제 몸 관리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조윤희는 "살 안 찌는 음식은 없다. 저 같은 경우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며 "필라테스, 수영 정도만 해서 근력이 약한 상태다. ('마이 보디가드'를 통해) 근력을 키워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조윤희는 고등학생 때 패션 전문지 모델을 거쳐 가수 이수영의 ‘I Believe’, ‘차라리’, ‘라라라’ 등 9편 이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희는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에서 "먹는 거 좋아해서 많이 먹는 편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많이 먹다 보니까 살이 안 찔 수 없다"며 "'마이 보디가드'를 하면서 제 몸 관리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조윤희는 "살 안 찌는 음식은 없다. 저 같은 경우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다"며 "필라테스, 수영 정도만 해서 근력이 약한 상태다. ('마이 보디가드'를 통해) 근력을 키워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조윤희는 고등학생 때 패션 전문지 모델을 거쳐 가수 이수영의 ‘I Believe’, ‘차라리’, ‘라라라’ 등 9편 이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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