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트리트’ 슬리피 “과거 베복 간미연 팬, 2위는 심은진”
기사입력 2017-08-26 20:44:26 | 최종수정 2017-08-27 0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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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영스트리트 사진=MBN스타 DB
2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슬리피와 이국주는 베이비복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슬리피는 “간미연 팬이었다. 심은진이 2위였다”고 말했다.
이에 이국주는 “자체적으로 순위를 매겼냐”라고 물었고, 그는 “당시에는 친구들과 사진, 잡지 등을 나누기 위해 좋아하는 멤버 순위를 매길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국주와 슬리피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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