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폭우 피해 수재민에 1000만원 기부(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8-11 14:15:30 | 최종수정 2020-08-11 14: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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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11일 오후 MBN스타에 “박지훈이 수재민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지훈이 기부한 금액은 수재민들의 복구와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박지훈은 워너원 활동을 마친 뒤 솔로 가수로 전향했고, 현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그는 카카오M ‘연애혁명’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박지훈은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연애혁명’에서 공주영 역을 맡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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