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진창규 감독 “도베르만 하면 안보현 떠올랐다”
기사입력 2022-02-23 14: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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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사 도베르만’ 진창규 감독 사진=tvN
23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진창규 감독은 “도베르만 하면 안보현의 얼굴이 떠오르더라”고 밝혔다.
이어 “포스터에도 반반 해놓은 게 있는데 되게 닮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보현은 무조건 해야 한다’ 이거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 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 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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