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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지 “귀경길 추천곡? NCT 드림 ‘고래’→우리의 ‘TNT’까지”[M+한복인터뷰]

기사입력 2023-01-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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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지 인터뷰 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트렌드지가 새해를 맞이한 가운데 더욱 성장하는 한 해를 예고했다.

트렌드지는 최근 설날을 맞이 앞둔 가운데 한복 인터뷰를 서면으로 진행했다. 트렌드지는 지난해 1월 5일 데뷔했으며 ‘TNT(Truth&Trust)’ ‘Villain’ ‘VAGABOND’ 등을 발매했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이들은 점점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첫 싱글 앨범은 전작 대비 3배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 ‘2022 AAA’에서 포커스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시상식 등에서 신인상 후보에 오르는 등 자신들만의 기록을 세워가는 중이다.

또한 이들은 지난 1월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주년 라이브를 진행했다. 데뷔 1주년을 자축하면서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등 여과없는 팬 사랑을 보여줬다.

트렌드지는 이번 한복 인터뷰를 통해 그런 자신들의 성장과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올해 2023년에 대한 다짐과 목표도 공개했다. 더불어 팬들을 위해 특별한 귀경길 플레이리스트도 추천, 설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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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지 한복 인터뷰 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이하 트렌드지와의 일문일답.

Q. 올해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소감과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나 콘셉트가 있다면?

A. 은일 : 데뷔 후 1년은 정말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들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멤버들과 함께 R&B 장르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A. 윤우 : 지난 1년동안 강렬한 퍼포먼스를 많이 보여드렸는데, 올해는 그동안의 모습과 반전되는 콘셉트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청량’이라던가 ‘섹시’요!

A. 리온 : 재즈 힙합 등 그간의 트렌드지에게서 정말 상상하지 못했던 장르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Q. 트렌지만의 음악적 색깔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항상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A. 한국 : 항상 이 질문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느 한 장르에 치중되지 않은 음악,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어떤 노래든 저희 노래를 듣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Q. 지난해 ‘2022 AAA’에서 포커스 가수상을 수상했다. 감회가 남달랐을 듯 하다. 또 새롭게 다짐하게 된 부분도 있을 것 같다.

A. 라엘 : ‘AAA’ 포커스상 수상은 정말 영광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데뷔 후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인정을 받은 것 같으면서도 더 발전하는 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A. 은일 : 상이나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상을 받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또 다른 상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웃음) 그런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A. 하빛 : 퍼포먼스가 강한 팀이니 만큼 올해는 퍼포먼스와 관련된 상을 받고 싶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Q. 2022년은 트렌드지가 데뷔한 해인데, 어떤 해였로 마무리됐나. 2023은 또 트렌드지에게 어떤 해가 됐으면 좋겠나.

A. 은일 : 지난해 데뷔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올해는 202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했던 점은 채우고, 잘했던 점은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A. 라엘 : 2022년에는 데뷔라는 가장 큰 꿈을 이뤘고 동시에 ‘드림콘서트’나 ‘AAA’ 같은 큰 무대에도 서 보면서 태어나 처음 느끼는 감정을 많이 경험했어요. 특히 팬들의 함성과 응원이 제 인생을 바꿔놓은 것 같아요. 2023년에는 ‘1년만에 이렇게 발전했다고?’ 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더 크게 성장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Q. 지난 한해의 활동을 통해 얻은 것과 성장한 부분이 있다면?

A. 리온 : 경험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지난 1년은 데뷔 전 모든 시간을 합친 것 보다 더 큰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요. 경험의 시간을 통해서 얻은 것은 전보다 여유가 생겼다는 점이고, 그렇지만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법을 배웠다는 게 성장한 점인 것 같습니다.

A. 은일 : 감사하게도 1년에 세 개의 앨범을 낼 수 있었는데요. 하기 전엔 ‘우리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다 함께 힘을 모아 점점 더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우리 팀의 모습을 보면서 저희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체력도 좋아진 것 같고요.

Q. 올해는 어떤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을까.

A. 예찬 : 항상 비트가 강하고, 퍼포먼스가 강한 음악 위주로 들려 드렸는데 올해는 한 번 듣고 흥얼 거릴 수 있는 노래,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악 장르에 도전해서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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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지 설 인터뷰 사진=글로벌에이치미디어

Q. 아무래도 이제 설을 앞두고 있는데, ‘설’ 하면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예찬 : 설마다 가족끼리 모여서 윷놀이를 한게 생각이 나요. 너무 재미있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서 이번 설날에는 멤버 형들과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A. 라엘 : 할아버지가 사진 작가셨어요. 그래서 어릴 때 명절만 되면 한복을 입고 온 가족이 모여서 사진을 찍었어요. 그 때부터 사진 찍히는 걸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아! 프렌드지(팬덤 이름) 여러분께 그 때 사진을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공유하고 싶은 행복한 추억이거든요.

Q. 귀경길에 들으면 좋을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 한 곡과 트렌지의 노래 중 한 곡을 추천해본다면?

A. 은일 : 서인국 - ‘꽃’, TRENDZ(트렌드지) - ‘FOREVER MORE’.

A. 예찬 : WOODZ (조승연) - ‘BUCK (Feat. punchnello)’, TRENDZ(트렌드지) - ‘One Way to Go’.

A. 윤우 : SOLE(쏠) - ‘RIDE (Feat. THAMA)’, TRENDZ(트렌드지) - ‘One Way to Go’.

A. 리온 : 디셈버 -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TRENDZ(트렌드지) - ‘TNT(Truth&Trust)’.

A. 라엘 : Crush - ‘Rush Hour (Feat. j-hope of BTS)’, TRENDZ(트렌드지) - ‘CLIQUE’.

A. 한국 : NCT DREAM - ‘고래 (Dive Into You)’, TRENDZ(트렌드지) - ‘re : daybreak’.

A. 하빛 : Carly Rae Jepsen - ‘Good Time’, TRENDZ(트렌드지) - ‘Breakdown’.

Q. 설 연휴 계획이 있을까. 혹은 이렇게 보냈으면 좋겠다 하는 계획이 있다면?

A. 은일 : 멤버들과 한강에 다같이 놀러가서 연휴 느낌을 만끽해보고 싶어요!

A. 예찬 : 형들과 다같이 맛있는 것도 먹으려고요! 그리고 같이 윷놀이 하자고 조르려구요!

A. 한국 : 멤버들과 함께 한강에 나들이 가서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Q. 데뷔 이후 다양한 활동을 마친 뒤 맞는 명절인데, 가족들의 반응도 궁금하다.

A. 리온 : 데뷔곡 활동할 때 제가 노란 머리였는데 설날에 갔더니 할머니께서 머리가 별로라고 하셨어요. 아무래도 할머니 눈에는 너무 밝은 머리가 별로셨나봐요. 그런데 최근에 머리 색을 어둡게 바꾸고 갔더니 인물이 훤해 졌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A. 라엘 : 친척들과 만날 때 마다 다들 반가워해주시고 잘 보고 있다고 응원해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A. 은일 : 연습생 때는 데뷔를 언제 하는지 궁금해 하시면서 응원해주시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데뷔 후에는 ‘멋있더라’, ‘열심히 해라’, ‘잘생겨졌더라’라는 칭찬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A. 윤우 : 친척 중에 교장선생님이 계신데, 학교에 저랑 저희 팀을 많이 홍보해 주시고 자랑하신다고 해서 너무 감사했어요. 자랑스러운 팀이 되어야죠.

Q. 올해 활동 계획은 무엇일지,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A. 한국 :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많은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할거구요. 예능, 시상식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저희의 매력을 널리 보여드리고 싶어요.

A. 하빛 : 작년에 처음 해외 무대에 서봤는데 올해는 더 많은 기회가 생겨서 글로벌 프렌드지를 많이 만나고 싶어요. 단독콘서트도 꼭 도전하고 싶어요!

A. 은일 : 지난 1년동안 서보지 못한 더 많은 무대에 올라 무대 경험을 늘려가며 한층 더 성장하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A. 리온 : 꿈의 무대라고도 할 수 있는 연말 가요 축제와 여러 시상식 무대 참석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Q. 2023년을 맞아 팬들에 새해 인사 한마디 부탁한다.

A. 은일 : 사랑하는 프렌드지가 2023년에도 행복하길 바라고, 트렌드지와 프렌드지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더 노력할게요!

A. 한국 : 프렌드지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다들 맛있는 음식 많이 먹으면서 즐거운 연휴를 만끽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A. 윤우 : 프렌드지~ 새해 복 많이 받고, 설 연휴에도 트렌드지 생각 많이 해 줄거죠? 연휴 끝나고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A. 리온 : 프렌드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휴를 즐기세요! 2023년 설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언제나 사랑하는거 알죠?

A. 라엘 : 작년 이맘때 데뷔한 후 프렌드지를 만나서 정말 행복한 기억뿐이에요! 2023년도 꽃길만 걸을 수 있게 제가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A. 예찬 : 프렌드지, 올해도 잘 부탁해요! 우리 모두 힘내서 2023년을 재밌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요!

A. 하빛 : 프렌드지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계묘년이 토끼해인 만큼 토끼띠인 제가 프렌드지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줄게요~ 사랑해요!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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