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김의영·비아이·케플러·유니스·아홉, 영광의 ‘K탑스타’ 1위
기사입력 2025-12-22 1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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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김의영, 비아이, 케플러, 유니스, 아홉이 ‘K탑스타’ 1위를 차지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2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76회차 인기 투표가 진행됐다.
꾸준히 ‘최고의 트로트’ 부문에서 왕좌를 지키고 있는 김용빈은 76회차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존재감을 빛냈다. 특히 그는 24주 연속 1위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2위는 진해성이 차지했다. 3위는 박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김의영 역시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트로트 가수인 가운데, 7주 연속 왕좌를 차지하던 그는 이번 주에도 1위에 오르면서 8주 연속 왕좌에 올랐다. 이어 2위는 홍지윤이 차지하며 1위를 뒤쫓았다. 3위는 김다현이다.
76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는 변동이 일었다. 이번 주 투표에서 비아이는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플레이브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플레이브가 아쉽게 안착했으며, 3위는 방탄소년단이 등극했다.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서 꾸준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케플러는 이번 주 투표에서도 왕좌에 오르면서 존재감을 빛냈다. 특히 케플러는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2위는 르세라핌이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는 유니스가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꾸준히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유니스는 이번 주 투표에서도 최고의 루키 부문 1위 자리를 수성하면서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2위는 키라스가 차지했다.
76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는 아홉이 1위를 차지했다. 아홉은 76회차에서 왕좌에 오르며 ‘괴물신인’의 수식어를 증명했다. 2위는 뉴비트가 이름을 올렸으며, 웨이커가 팬들의 선택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2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76회차 인기 투표가 진행됐다.
사진=K탑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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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