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 매년 호텔 초대해 식사 대접”
기사입력 2026-01-08 10: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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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최근 한 시설 관리직 커뮤니티에는 故 안성기가 거주하던 한남더힐 아파트 관리 직원들에게 매년 특별한 식사를 대접했다는 사연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고인이 매년 한 번씩 관리사무소 전 직원을 호텔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순히 밥만 사는 자리가 아니었다는 게 작성자의 설명. 故 안성기는 정장을 입고 부인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직원 한 명 한 명과 직접 인사하고 눈을 맞추며 사진을 찍어줬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유명 인사가 명절 선물이나 팁을 주는 경우는 들어봤어도, 이렇게 별도의 격식을 갖춘 자리를 만들어 챙겨 준 입주민은 처음”이라고 말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故 안성기는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