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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화교 루머’ 확산에 ‘흑백요리사2’ 측 “법적대응”

기사입력 2026-01-07 1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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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안성재 셰프를 향한 도 넘는 비방에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진=MK스포츠

‘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안성재 셰프를 향한 도 넘는 비방에 법적 대응에 나섰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은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기고 있다.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작진은 다음과 같이 대응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법적대응 시사를 강조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안성재 셰프가 화교 출신이라는 주장과 중식 요리사들에게 후한 평가를 내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흑백요리사’ 제작진입니다.

최근 프로그램이 방영됨에 따라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의적인 댓글, 심지어 개인 SNS 계정에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요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경연에 임해주신 셰프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작진은 다음과 같이 대응하고자 합니다.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에 대한 대응

제작진은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 또는 SNS 메시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확인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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