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신화’ 최정원, 성공스토리…내달 5일 첫 방송
기사입력 2013-07-01 16: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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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나영 기자]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한 여자의 감동적인 성공스토리가 펼쳐진다.
내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는 ‘무정도시’ 후속으로, 최정원, 김정훈이 출연한다.
‘그녀의 신화’는 그야말로 아무 것도 가진 것도, 내세울 것 없는 한 여자가 열정과 긍정의 힘만으로 명품백 만들기에 도전, 온갖 시련 끝에 꿈을 이루고 진정한 사랑까지 거머쥔다는 내용이다.
명품백을 작품의 소재로 해 운명처럼 명품백 제작에 사로잡혀 끝내 그 꿈을 이뤄내는 한 여자의 억척같은 성공스토리가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는 처음이다.
내세울 스펙이 없으면 명함도 못 내미는 현실에서 스펙, 학력, 집안 배경 등 모든 게 ‘꽝’인 한 여자가 ‘꿈은 이룰 수 있다’는 신념 하나만으로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회의 벽)을 넘어 성공에 다가가는 모습을 눈물겹지만 행복하게 담아내는 명품드라마다.
특히 거센 운명의 파고 앞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내며 누구나가 꿈꾸는 성공에 대한 열망을 기적처럼 현실로 일궈내는 한 여자의 드라마틱한 삶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는 ‘무정도시’ 후속으로, 최정원, 김정훈이 출연한다.
‘그녀의 신화’는 그야말로 아무 것도 가진 것도, 내세울 것 없는 한 여자가 열정과 긍정의 힘만으로 명품백 만들기에 도전, 온갖 시련 끝에 꿈을 이루고 진정한 사랑까지 거머쥔다는 내용이다.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한 여자의 감동적인 성공스토리가 펼쳐진다.
내세울 스펙이 없으면 명함도 못 내미는 현실에서 스펙, 학력, 집안 배경 등 모든 게 ‘꽝’인 한 여자가 ‘꿈은 이룰 수 있다’는 신념 하나만으로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회의 벽)을 넘어 성공에 다가가는 모습을 눈물겹지만 행복하게 담아내는 명품드라마다.
특히 거센 운명의 파고 앞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내며 누구나가 꿈꾸는 성공에 대한 열망을 기적처럼 현실로 일궈내는 한 여자의 드라마틱한 삶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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