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주말극 1위…‘마의 30%’ 넘을까
기사입력 2015-04-20 08: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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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혜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이 시청률 30%대를 육박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파랑새의 집’은 전국 기준으로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파랑새의 집’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다.
지난 ‘파랑새의 집’ 방송에서는 한은수(채수빈 분)가 공모전에서 떨어졌다가 기사회생으로 붙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은수는 본래 공모전에서 탈락했으나 1위 작품이 표절작이라는 점이 밝혀지자 1위를 차지하고 오빠인 김지완(이준혁 분)과 함께 회사를 다니게 됐다.
한은수와 연인인 장현도(이상엽 분)는 한은수가 좋아하는 모습에 기분 좋아하면서 그와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장태수(천호진 분)는 회사에 모두 들어오게 된 김지완 남매를 주시해 앞으로 이들에게 고난이 주어질 것으로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는 18.4%, ‘여왕의 꽃’은 13.2%,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5.5%를 기록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파랑새의 집’은 전국 기준으로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파랑새의 집’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다.
지난 ‘파랑새의 집’ 방송에서는 한은수(채수빈 분)가 공모전에서 떨어졌다가 기사회생으로 붙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파랑새의 집 방송 캡처
한은수는 본래 공모전에서 탈락했으나 1위 작품이 표절작이라는 점이 밝혀지자 1위를 차지하고 오빠인 김지완(이준혁 분)과 함께 회사를 다니게 됐다.
한은수와 연인인 장현도(이상엽 분)는 한은수가 좋아하는 모습에 기분 좋아하면서 그와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장태수(천호진 분)는 회사에 모두 들어오게 된 김지완 남매를 주시해 앞으로 이들에게 고난이 주어질 것으로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는 18.4%, ‘여왕의 꽃’은 13.2%, 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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