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측 “6월 결혼 맞다…예비신부는 일반인”
기사입력 2016-05-25 13: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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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신성록이 오는 6월 품절남 계열에 합류한다.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오후 MBN스타에 “신성록이 내달 중순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전했다.
신성록과 웨딩마치를 울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 관계자는 “일반인으로 평범한 직장생활을 여성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여성지 우먼센스는 신성록이 오는 6월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현재 결혼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메채보도에 따르면 신성록과 예비신부는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짧은 연애 기간이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이 확고해 결혼을 결심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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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오후 MBN스타에 “신성록이 내달 중순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전했다.
신성록과 웨딩마치를 울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 관계자는 “일반인으로 평범한 직장생활을 여성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메채보도에 따르면 신성록과 예비신부는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짧은 연애 기간이지만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이 확고해 결혼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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