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만남부터 이혼까지’ 엠버허드-조니뎁, 짧았던 1년의 결혼생활
기사입력 2016-05-28 09: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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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허드 조니뎁 부부의 이혼 소식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3일 이혼소장 제출과 함께 이별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이미 별거 중인 상황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가수 겸 배우 바네사 파라디와 2012년 결별한 조니뎁은 무려 2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엠버허드를 만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종 영화제와 공식석상에 함께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 영화제에서는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은 1년 3개월에서 끝나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3일 이혼소장 제출과 함께 이별의 뜻을 밝혔다.
이들은 이미 별거 중인 상황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가수 겸 배우 바네사 파라디와 2012년 결별한 조니뎁은 무려 2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엠버허드를 만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종 영화제와 공식석상에 함께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 영화제에서는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은 1년 3개월에서 끝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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