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스 데이: 리써던스’, 1차 보도스틸 4종 공개
기사입력 2016-05-30 08:56:34 | 최종수정 2016-05-30 09: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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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던스’의 1차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20년 전 외계의 침공으로 인류의 절반을 잃고, 재건에 힘쓴 지구에 다시 찾아온 멸망의 위기를 그린 SF재난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총 4장의 1차 보도스틸은 원년 스타와 세계적 라이징 스타들의 완벽한 조합을 선사한다. 전편에 이어 오쿤 박사(브렌트 스피너 분)와 데이빗 레빈슨(제프 골드브럼 분)은 20년 전 인류의 절반이 사라지고, 지구의 재건에 힘쓰는 동안 더욱 진화해서 돌아온 외계와의 우주 전쟁에 다시 국면한다.
이와 함께 전세계 연합군의 대표 인물인 제이크 모리슨(리암 헴스워스 분)가 전쟁에 출격 직전 비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과연 지구 운명의 최후를 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1차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오는 6월 전세계서 개봉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20년 전 외계의 침공으로 인류의 절반을 잃고, 재건에 힘쓴 지구에 다시 찾아온 멸망의 위기를 그린 SF재난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총 4장의 1차 보도스틸은 원년 스타와 세계적 라이징 스타들의 완벽한 조합을 선사한다. 전편에 이어 오쿤 박사(브렌트 스피너 분)와 데이빗 레빈슨(제프 골드브럼 분)은 20년 전 인류의 절반이 사라지고, 지구의 재건에 힘쓰는 동안 더욱 진화해서 돌아온 외계와의 우주 전쟁에 다시 국면한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이와 함께 전세계 연합군의 대표 인물인 제이크 모리슨(리암 헴스워스 분)가 전쟁에 출격 직전 비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과연 지구 운명의 최후를 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1차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오는 6월 전세계서 개봉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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