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강타 “모시고 싶은 게스트는 이수만”
기사입력 2016-05-30 17: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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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가 ‘별이 빛나는 밤에’에 모시고 싶은 게스트로 소속사 수장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사장을 꼽았다.
30일 서울 상암 MBC에서 진행된 ‘2016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 간담회’에서 강타는 강타는 “이수만 대표가 굉장히 축하를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타는 백지영에 이어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게 됐다. 이수만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는 강타는 “진행적인 부분은 조언 받지 못했지만 그렇게 기뻐하는 모습 오랜만에 봤다. 선임 DJ였던 이수만 대표님께 큰 응원 받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목표가 생겼다. DJ로 있는동안 이수만 선생님을 게스트로 모시는 것”이라고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5분부터 12시까지 MBC 표준FM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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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상암 MBC에서 진행된 ‘2016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 간담회’에서 강타는 강타는 “이수만 대표가 굉장히 축하를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타는 백지영에 이어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게 됐다. 이수만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는 강타는 “진행적인 부분은 조언 받지 못했지만 그렇게 기뻐하는 모습 오랜만에 봤다. 선임 DJ였던 이수만 대표님께 큰 응원 받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5분부터 12시까지 MBC 표준FM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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