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송소희 “국악,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다”
기사입력 2016-08-05 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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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으로 돌아온 송소희가 국악을 친근하게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히든상담소 코너에는 송소희가 출연했다.
송소희는 신곡 ‘사랑계절’을 소개하면서 “국악을 기반으로 하는데, 힘을 빼고 편하게 불렀다.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게 제 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해 스무살이 된 송소희는 새내기로 대학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첫 방학을 맞은 송소희는 “앨범 활동을 하고 있고, 또 개강이 다가오니까 슬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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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의 히든상담소 코너에는 송소희가 출연했다.
송소희는 신곡 ‘사랑계절’을 소개하면서 “국악을 기반으로 하는데, 힘을 빼고 편하게 불렀다.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게 제 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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