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복면가왕’줄리엣 였다…제작진의 놀라운 섭외력
기사입력 2017-02-19 18: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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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줄리엣은 중견배우 임예진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99회 방송분에서는 4연승을 차지한 호빵왕자를 저지할 8명의 도전자들의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네 번째 마지막 무대는 ‘복면가왕’ 줄리엣과 진주 소녀의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문세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선곡해 불렀다.
줄리엣은 마지막 순간 실수를 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투표 결과 진주 소녀가 2라운드에 올라갔다.
한편 공개된 줄리엣의 정체는 임예진이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99회 방송분에서는 4연승을 차지한 호빵왕자를 저지할 8명의 도전자들의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네 번째 마지막 무대는 ‘복면가왕’ 줄리엣과 진주 소녀의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문세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선곡해 불렀다.
줄리엣은 마지막 순간 실수를 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투표 결과 진주 소녀가 2라운드에 올라갔다.
한편 공개된 줄리엣의 정체는 임예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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