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첫 공판 `모두가 놀란 깔끔한 의상` [MBN화보]
기사입력 2017-06-29 12: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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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탑은 모든 잘못을 인정했다. 검찰은 탑에게 징역 10월 및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추징금 만이천원을 구형했다.
빅뱅 탑이 깔금한 수트핏으로 첫 공판에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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