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현장] “각별한 동생”…슈주 은혁 이어 이특도 이틀째 故 종현 빈소 조문
기사입력 2017-12-20 1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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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故 샤이니 종현 조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지난 19일 고(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빈소에는 상주로 같은 그룹 멤버인 온유, 키, 민호, 태민이 맡아 종현의 마지막을 지키고 있다.
이특은 장례 둘째 날인 20일에도 종현의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고인과 같은 소속사 식구로 평소 각별한 친분을 쌓아왔던 이특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한 채 발걸음을 옮겼다.
이특 뿐만 아니라 이날 빈소에는 정몽준 이사장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은혁, 소녀시대 태연, 가수 유승우, 산이, 크러쉬, 유키스, 라붐(솔빈), 배우 강신일, 개그맨 유세윤 등이 빈소를 찾았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비공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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