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마리, 시母 “시집살이 시켜볼까?” 말에 “안 돼요”
기사입력 2018-07-18 21:32:38
기사 | 나도 한마디 |



‘이나리’ 마리 사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마리가 시어머니와 네일 데이트를 나섰다.
이날 시어머니는 네일숍에 처음 가봤다며 “네일아트 한번 하고 재밌고, 예뻐서 또 하고 싶어지면 어떡하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마리는 “또 하면 되죠. 제가 열심히 벌어볼게요 어머니”라고 말해 시어머니를 웃게 했다.
시어머니는 마리의 네일을 제거하는 모습을 보며 “집 공사하는 것 같다”면서 네일숍 직원에게 “일반손님보다 좀 길죠?”라고 물었다.
이어 “전에 나 결혼하고 아기 낳았는데 손톱이 그때는 더 길었다. 아기 낳고 목욕시키는데 시어머니가 자르라더라. 나는 안 자르고 싶었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시어머니는 “나도 시집살이 좀 시켜볼까? 며느리?”라고 물었고, 마리는 “안 돼요. 어머니”라고 대처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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