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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화보, 가냘픈 개미허리+러블리함 폭발 “송강, 좋은 에너지 주는 배우”

기사입력 2021-06-17 09:29:55 | 최종수정 2021-06-17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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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화보 사진=퍼스트룩

배우 한소희가 화보를 통해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소희가 매거진 퍼스트룩 221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그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가득 담았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미대생 ‘유나비’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 한소희는 공개된 화보에서 활기찬 캠퍼스를 배경으로 화사한 비주얼과 풋풋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자신만의 싱그러운 미소와 감각적인 포즈, 시원하고 청량한 스타일이 어우러져 마치 대학생 ‘한소희’의 하루를 함께하는 듯한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이번 화보에서 한소희는 설렘 가득한 대학생이 된 듯 티 없이 맑고 순수한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때로는 사색에 잠긴 듯한 표정과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으로 매혹적인 무드를 연출하는 등 매 컷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여과없이 발휘했다. 또한, 러블리한 프릴 원피스부터 캐주얼한 화이트 셔츠, 발랄한 데님 원피스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룩에 주얼리가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존재감을 더해 한소희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내가 맡고 있는 나비의 생각과 행동에 있어서는 좀 복합적이다. 사실 지금의 나로서는 ‘내가 나비라면 이렇게 하지 않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더 많다. 그렇기에 나비의 모습이 안타깝고 또 안쓰럽기도 하다. 하지만 과거의 나라면 분명 나비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선택을 했을 것만 같다. 공감이 되면서도 굉장히 많은, 다양한 감정이 생기는 것 같다” 라고 말하며 연기하고 있는 유나비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 중 상대 배역으로 나오는 송강에 대해 “송강은 본인이 맡은 캐릭터 ‘재언’이와 닮은 듯하면서도 닮지 않은, 다양한 면을 갖고 있는 분 같다. ‘박재언’에 송강이 원래 갖고 있는 맑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더해져 원작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캐릭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연기 호흡도 잘 맞고, 상대 배우가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분이다”라고 답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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