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응원 “7시 공연인데…목 쉰 듯”[M+★SNS]
기사입력 2021-07-29 16:11:18 | 최종수정 2021-07-29 1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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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응원 사진=DB
김세정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 7시 공연인데 목이 벌써 쉰 것 같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와…진짜…쫄깃하다. 사랑해요. 모든 경기선수분들”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오늘(29일)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대결 결과 화면이 담겨 있다.
이날 한국 여자배구는 접전 끝에 도미니카를 제압하며 올림픽 3회 연속 8강 진출을 눈 앞에 두게 됐다.
한편 김세정은 현재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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