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9월에도 내내 예뻤네…고혹美부터 러블리 매력까지[M+★SNS]

아이유 셀카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9월 한 달을 정리했다.

아이유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꽉 채웠다. 10월도 렛츠기릿”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 패션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초근접샷으로 찍은 그의 예쁨 가득한 셀카가 포착됐다.

무결점 백옥 피부와 함께 아이유는 날렵한 턱선 등으로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예쁨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촬영 중인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우월한 9등신 비율을 자랑한 아이유는 치명적이면서도 아찔한 매력과 도발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더불어 그는 손가락 하트를 한 셀카로 러블리하면서도 깜찍한 요정 같은 비주얼도 뽐냈다.

아이유 9월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이를 본 김세정은 댓글에 “하...하아아악. 기릿입니다 유!”라며 팬심을 가득해서 드러냈다.

god 박준형은 “아이구 깜쨕쓰! 갑쨔기 Nemo처럼 이쁘구 눈까락쓰큰 꼬맹쓰의 얼굴이 빼애앰하구 화면을 9월을 꽉 채운 만큼 화면두 꽉 채워서 차암나~”라며 “글구 sweater 머리집어눈는 구멍쓰가 큰가봐 한쪽 팔이랑 어깨가 빠져나와쓰~ 그래두 믓쮜다! 그래두 날씨 쌀쌀쓰하니깐 팔 다시 집어눠 난 지금 감기쓰 걸려서 고생쓰 중! 꼬맹쓰 해피추석쓰!”라고 특유의 언어로 아이유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