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한지은 화보, 블랙 원피스 속 훅 파인 등+완벽한 S라인

기사입력 2021-11-26 02:00:02 | 최종수정 2021-11-26 11:02:04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한지은 화보 사진=싱글즈

싱글즈가 배우 한지은의 매혹적인 눈빛과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어나 치명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등장한 한지은은 이번 촬영에서 시크하고 고혹적인 콘셉트를 여유 있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흔들림 없는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모든 스태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올블랙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고 화보 콘셉트에 맞는 여유로운 포즈를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2019년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주연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후, 드라마 <꼰대인턴>과 <도시남녀의 사랑법>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한지은은 데뷔 10년이 넘은 배우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묵묵히 항해해온 그에게도 방황의 시간이 있었다. “2010년 데뷔 이후 3년 정도 방황의 시간이 있었어요. 평생 연기를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책임감과 간절함이 있어야 하는데 ‘내게 그런 절실함이 있나?’ 온갖 생각이 폭발했고,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못하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연기 말고 뭘 하며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3년 정도 다양한 일을 경험했어요” 한지은은 이 시간을 통해 연기의 양분이 되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연기를 향한 간절함이 차올랐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한지은이 맡은 역할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주체적이고 내면의 중심이 단단하게 잡힌 인물이라는 점이다. 이번 12월에 방영을 앞둔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의 ‘희겸’ 또한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 한지은은 “(그동안 맡았던 역할들과) 일을 대하는 태도에서 비슷한 구석이 있어요. 필요하다면 언제든 나서는 걸 주저하지 않아요.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집중해야 하는 부분에 있어 주체적인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감독님이 디렉팅을 주실 때면 그 안의 서브 텍스트를 최대한 빨리 찾아보려고 해요. 꾸준히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단 제 몫을 제대로 해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 담긴 답을 전했다. 연기와 함께하는 삶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내는 한지은의 성실한 세계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한지은은 12월 17일 방영을 앞둔 tvN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열정 넘치는 형사로 변신해 시원한 액션과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영화 ‘모라동’을 통해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배우로서 쉼 없는 행보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벤트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2. 박봄 “산다라박 마약 발각 커버 위해 날...
  3. 장항준 “‘리바운드’ 성적에 울어…‘오픈...
  4. 지연·황재균, 완전히 갈라섰다…조정 끝 ...
  5. 전현무·곽튜브, 표예진과 ‘제주 해산물의...
  6. ‘천하제빵’, 우승 후보들 대거 출격…‘...
  7.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8.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9. Baby DONT Cry, ‘AFTER ...
  10. ‘찬란한 너의 계절에’ 윤채빈, 비타민 ...

전체

  1. 호르무즈 장악 못 하자 결국 '연합군' ...
  2. '이판사판' 이란 "우리 석유 시설 공격...
  3. "이러다 미사일 동날 판" 미국에 'SO...
  4. 서울 중구 빌딩 큰 불 진화 중…2명 중...
  5. 교제 추정 여성 살해한 40대 전자발찌 ...
  6. 차 막고 눕고 "목숨이 2개야?"…도로 ...
  7. 입학생 '0명' 옆 학교는 '북적'…서울...
  8. 캡슐호텔 피해 일본 여성 여전히 의식불명...
  9. 중동 전쟁 보름째…이란 '돈줄' 하르그 ...
  10. [뉴스추적] 대혼돈 국힘 어디로…오세훈의...

정치

  1. 트럼프, 한국에 군함 파견 요청…'청해부...
  2. 이 대통령, 새벽 SNS에 "산림 인근 ...
  3. 한동훈, 사직구장 깜짝 방문…일주일 만에...
  4. 이 대통령 "문화 지원, 몇몇이 중간에서...
  5. 작전명 '사막의 빛'…사우디서 '한국인 ...
  6. 청와대, 트럼프 '군함 파견 요청'에 "...
  7. 이 대통령, 창원 반송시장 방문…장바구니...
  8. 딸 주애 데리고 참관한 김정은 "420㎞...
  9. 이정현, 이틀 만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
  10. 국민의힘 공관위 "내일 서울시장 후보 추...

경제

  1. 이재용 이어 정의선까지…재벌 총수들 '애...
  2. 발 묶인 한국 선박 40척 "기름·식량은...
  3. 중동 전쟁에 '주담대' 7% 찍나…영끌족...
  4. "겨울이 제철이라고?" 봄에 먹는 굴이 ...
  5. 최고가격제 '약발'…휘발유 1,872.6...
  6. 뉴욕증시 하락 마감...브렌트유 이틀째 ...
  7. 경찰관이 개발한 형광물질로 범죄율 감소…...
  8.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임금 협약 '5년 ...
  9. [뉴스추적] 기름값 구조 분석해 봤더니…...
  10. 현대차, 전동시트 사고에 팰리세이드 일부...

사회

  1. "메모리 돈 되네" 인천 학교 PC 부품...
  2. "로또 40억 잭팟"…판매점 1곳에서 '...
  3. 12·29 여객기 참사 유족 "유해 추정...
  4. 캡슐호텔 피해 일본 여성 여전히 의식불명...
  5. 소방·경찰 인력 '허술 대처'…대구 30...
  6. [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초미세먼지 '...
  7. 경부고속도서 화물차-버스 추돌로 1명 사...
  8. 경기 부천 술집서 50대 여성 주인에 둔...
  9. 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4월 6일...
  10. 정부, 내일부터 마약 합동 단속…"무관용...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호르무즈 장악 못 하자 결국 '연합군' ...
  2. "이러다 미사일 동날 판" 미국에 'SO...
  3.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요청에…중국 "...
  4.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트럼프, 중...
  5. 영국, 이란 샤헤드 드론 잡는 '킬러 드...
  6. 삼성에 반도체 맡겼던 테슬라…머스크 "일...
  7. 한중일 등 5개국 콕 집은 트럼프 "호르...
  8. 트럼프 "이란 지도자 모즈타바, 살아 있...
  9. 중동 전쟁에 '나프타 품귀' 사태…석유화...
  10. 1번으로 중국 언급하며 압박…중 "적대 ...

문화

  1. "제발 내 시간 좀" 파리서 호소한 제니...
  2. 제니 '손가락 욕' 셀카…사생·리셀러 겨...
  3. '불 뿜기 챌린지' 했다가 "으악"…얼굴...
  4. 암투병 팬에 바친 '현역가왕' 타이틀…일...
  5. 암투병 팬에 바친 '현역가왕' 타이틀…일...
  6. BTS 공연 생중계 자랑스럽지만…세금·교...
  7. 화면 뚫고 나온 '그 빵'…'천하제빵' ...
  8. 넷플릭스 화제작 '시가렛 걸' 원작 소설...
  9. [문화] '장난감 대통령' 최신규의 40...
  10. 영화 '왕사남' 1천300만 관객 돌파…...

연예

  1.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6. 레드벨벳 슬기, 독보적 아우라에 시선 집...
  7.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8. “한 가지만 나와도...” 뇌졸중 간단 ...
  9. 최대철·조미령, 숨 막히는 대면...악연...
  10. ‘찬란한 너의 계절에’ 윤채빈, 비타민 ...

스포츠

  1. 한국 야구, 17년 만에 WBC 8강 결...
  2. WBC 오브라이언 합류 불발…추가 선수 ...
  3. "도쿄 넘어 마이애미로"…17년 만의 기...
  4. 'WBC 8강 기적' 문보경 "막힌 게 ...
  5.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6. 일본 야구대표팀, WBC 4강 좌절…8강...
  7. 집념이 만든 '도쿄의 기적'…도미니카도 ...
  8. "전원 메이저리거? 우리도 있다"…류현진...
  9. [오늘의 장면] "혼자 83점?"…이게 ...
  10. 굳갱랩스, 밀양시와 ‘AI 아바타 민원도...

생활 · 건강

  1. 한국, 대만에 패배로 WBC 8강 적신호...
  2. MLS 연봉 2위 손흥민…LA에서 GV8...
  3. "365일 밤 10시까지 부산 금정구 지...
  4. 경복궁, 3월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5. 코엑스에서 만나는 덴마크 리빙 디자인의 ...
  6. 웜그레이테일X한국도자기, '협업 테이블웨...
  7. MBN '천하제빵' 팝업 오픈…'심사위원...
  8. 한국도자기, 83년 헤리티지에 감각을 입...
  9. 핀카, '사랑이 가득 채워진 세계' 컨셉...
  10. 블랙핑크 '데드라인' 발매 첫날 14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