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블랙핑크 지수, K팝 여성 솔로 최초 초동 판매 밀리언셀러 등극

기사입력 2023-04-04 18:01:54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사진=YG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31일 발매된 지수의 첫 솔로 앨범 [ME]가 102만 장 이상(한터차트 집계 기준)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역대 여성 솔로 아티스트 단일 음반 최고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 수치다.

출시 첫날에는 87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단숨에 K팝 여성 솔로 최초·최고 수식어를 갈아치웠는데, 약 4일 만에 100만 장을 넘어선 것. 아직 발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만큼 최종 초동 기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로써 지수는 팀과 솔로 모두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한 첫 번째 K팝 여성 솔로 가수가 됐다.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우뚝서며 연일 글로벌 파급력을 키워가고 있는 가운데, 지수가 솔로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자로서 또 하나의 값진 성과를 이뤄낸 셈이다.

이러한 신기록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ME]는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약 2주일 만(3월 20일 기준)에 선주문량 95만 장, 3주 만에 131만 장을 돌파하며 예사롭지 않은 인기 조짐을 보였었다.

음반뿐만 아니라 아닌 음원 성적도 막강하다. 타이틀곡 ‘꽃(FLOWER)’은 미국을 포함한 63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월드와이트 차트 정상 고지를 밟았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고 순위인 6위로 진입했고 국내 주요 음원 차트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꽃(FLOWER)’ 뮤직비디오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하더니 단숨에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정상을 꿰찼다. 가파른 상승 추이로 현재는 조회수 7680만뷰를 넘어섰다.

한편 지수의 첫 솔로 앨범 [ME]는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자신(ME)만의 고유한 색채, 본연의 아름다움(美)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꽃(FLOWER)’은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지수의 유니크한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짙은 중독성을 선사하는 노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이벤트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경찰조사 ...
  2. “박정민은 무슨 죄?”...연극 ‘라이프...
  3. “너희들 차례”…박나래 주사이모, 저격 ...
  4. 방탄소년단 무대, 극장서 즐긴다…고양·도...
  5. 경찰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 인파...
  6. 손호영·데니안·김태우, 과천 대표 ‘부대...
  7. 하정우·차정원, 9년 장기 열애 중? 올...
  8. 허성태, ‘크래시’ 시즌 2도 책임진다…...
  9. 김민, ‘자매치킨’ 합류…데뷔 후 첫 예...
  10. 아이브, 오늘(13일) ‘뮤뱅’ 출격.....

전체

  1. 눈축제 맞죠?…수영복 차림 걸그룹에 일본...
  2. "연장 공정한가" 다주택자 대출 겨냥 한...
  3. '최장 5일' 설 연휴에 귀성 차량 몰려...
  4. 수도권 뒤덮은 고농도 미세먼지…올해 첫 ...
  5. "3천만 원도 비싸다"…한중 '2천만 원...
  6. 북한대사관, '김정은·김주애 투샷' 걸었...
  7. "지금이랑 똑같네"…20살 손예진과 14...
  8. "관객들 웃음소리 그리워"…'아빠와 아들...
  9. 설 연휴 하루 앞두고…아파트 화재로 70...
  10. 정원오 "서울시민, 세금 아까워 해" 오...

정치

  1. '윤어게인'은 다수 국민의 목소리?…국힘...
  2. 이 대통령 '변호사비 대납의혹' 모두 '...
  3.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한...
  4. '오늘만 7건'…이 대통령, 설 앞두고 ...
  5. 배현진 "장동혁, 당내 숙청으로 생존 도...
  6. 이틀 연속 4성장군 직무배제…계엄 관여 ...
  7. 북한대사관, '김정은·김주애 투샷' 걸었...
  8. 정원오 "서울시민, 세금 아까워 해" 오...
  9. '2심 무죄' 송영길 "소나무당 해체, ...
  10. 정원오 "오세훈, 10년간 시정 공백 기...

경제

  1. "설명할 시간 없어, 어서 타!"…'18...
  2. 삼성전자, 개장 직후 18만 원 돌파…설...
  3. "연장 공정한가" 다주택자 대출 겨냥 한...
  4. 삼성전자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
  5. "3천만 원도 비싸다"…한중 '2천만 원...
  6. 대한상의, 임원진 전원 재신임 절차…최태...
  7. 재클라, 더현대서울서 첫 오프라인 팝업…...
  8. '크루즈' 켰다고 방심 금물!…5년새 6...
  9.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등급전...
  10. 모아라이프플러스,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사회

  1. 4시간 동안 성매매 장면 '라방'…30대...
  2. "내가 잡아먹었다"…입양 당일 반려견 3...
  3. '최장 5일' 설 연휴에 귀성 차량 몰려...
  4. 수도권 뒤덮은 고농도 미세먼지…올해 첫 ...
  5. "지금이랑 똑같네"…20살 손예진과 14...
  6. "관객들 웃음소리 그리워"…'아빠와 아들...
  7. 설 연휴 하루 앞두고…아파트 화재로 70...
  8. '부산 돌려차기' 사건 부실 수사 인정…...
  9. 경기 시흥 오이도 음식문화거리 내 상가에...
  10. '모텔 연쇄 사망' 시신서 여러 약물 나...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눈축제 맞죠?…수영복 차림 걸그룹에 일본...
  2. '음력설' 대신 '중국설'?…애플 공식 ...
  3. SNS서 ‘인종 공산주의’ 언급한 머스크...
  4. 일본 언론 "다카이치 3월 방한 조율 중...
  5. 미, 온실가스 규제 근거 폐지…트럼프 "...
  6. 상하이 대로서 초대형 땅꺼짐…주변 건물 ...
  7. 쿠팡 투자사 3곳, 한국 정부 상대 소송...
  8. 쿠팡 투자사 3곳, 한국 정부 상대 소송...
  9. 16년 도망쳤는데 그만…올림픽 하키 경기...
  10. 난투극 벌어진 튀르키예 의회…마다가스카르...

문화

  1. '버스커버스커' 원멤버 박경구 사망…향년...
  2. 최정윤, 5살 연하와 재혼 깜짝 고백…"...
  3. '짐꾼' 이서진에서 '투명인간' 정해인까...
  4. '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사망…전날...
  5. "박정민 보러 연차 냈는데"…연극 5분 ...
  6. 설 연휴 뭐 보지?…'천하제빵'·'현역가...
  7. 지도부 적발 음실련… 음악 저작권 '통합...
  8. [굿모닝문화] 설 연휴는 휴민트 / 평범...
  9. 지리산에 다시 찾아 온 '봄봄봄'…27일...
  10. '기념품 둔갑' 문화유산 3점, 반세기 ...

연예

  1. 김성근 감독 “‘붉은 진주’ 복수극이지만...
  2. 박상면 “19년만 ‘2025 KBS 연기...
  3. ‘무명전설’ 99인 도전자 전체 포스터→...
  4. 신예 도건우, 베를린영화제 초청작 ‘내 ...
  5. ‘컴백 D-7’ 박군, 신보 ‘땡잡았다’...
  6.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 박기...
  7. ‘전현무계획3’ 전현무 “오상진한테 밀려...
  8. ‘편스토랑’ 오상진, ♥김소영 위한 1인...
  9. 아이브, 오늘(13일) ‘뮤뱅’ 출격.....
  10. 키키 수이·키야, 오늘(13일) ‘뮤직뱅...

스포츠

  1. [여기는 밀라노] 7일째 드디어 터진 금...
  2. "저건 너무했다"…중국 선수 '무리수'에...
  3. [여기는 밀라노] 스노보드 최가온, 투혼...
  4. ‘쇼트트랙 막내 에이스’ 임종언, 남자 ...
  5. '빙질 악재'에 막힌 한국 쇼트트랙 메달...
  6. "걸음마부터 배워!"…김길리 충돌 미 선...
  7. [여기는 밀라노] 스노보드 세 번째 메달...
  8. T1, 대한민국 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과...
  9. [여기는 밀라노] '클린 연기' 차준환 ...
  10. 쇼트트랙 최민정 선전에도 여자 500m ...

생활 · 건강

  1. "일급 480만 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모...
  2. '고 장제원 아들' 노엘 "남들보다 좋은...
  3. '두쫀쿠 열풍' 전문의 경고…"당과 포화...
  4. 김치 없으면 밥 못 먹는데…암 기여도 ...
  5. "제로음료 너무 믿지 마세요"…'뇌졸중 ...
  6. 이승기·이다인 부부, 첫딸 얻은 지 2년...
  7. 고 안성기 앗아간 '기도 폐쇄' 흔한 일...
  8. '배터리 과열 추정 화재' 스벅 프리퀀시...
  9. 김경란·윤지영·문희경, MBN '건강의 ...
  10. ‘2026 MBN 선셋마라톤’, 접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