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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 유영재, 재판대 선다…불구속 기소

기사입력 2024-10-21 11:20:53 | 최종수정 2024-10-21 1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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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과 최근 이혼한 아나운서 유영재가 전 아내의 친언니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동치미, 유영재 라디오쇼

배우 선우은숙과 최근 이혼한 아나운서 유영재가 전 아내의 친언니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2024년 10월 18일 선우은숙 배우의 친언니에 대한 선우은숙 배우의 전 배우자 유영재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 혐의에 대하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혐의를 인정하여 불구속기소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피해자 및 피해자의 가족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글이나 댓글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 이러한 악의적인 비방글이나 댓글에 대해서는 엄정 법적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선우은숙은 지난 2022년 10월 유영재와 재혼 소식을 알렸으나, 성격 차이의 이유로 결국 1년 반 만인 지난 4월 5일 협의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발표 후에는 다양한 추측이 돌았다. 이와 관련해 선우은숙은 MBN ‘동치미’를 통해 이혼 심경을 고백하며 유영재가 사실혼 관계가 있었으며, 그가 재혼이 아닌 삼혼이었다고 인정해 파장이 일었다.

또한 지난 4월 23일에는 선우은숙의 친언니 A씨가 전날인 22일 강제추행 혐의로 유영재를 분당경찰서에 고소했다.

선우은숙과 이혼 후 각종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유영재는 자신이 진행했던 ‘라디오쇼’ DJ 자리에서 하차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을 유영재에게 씌웠다”라고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 다툼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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