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맥미걸, 180도 달라진 주인공..다이어트 변신 대반전 눈길

기사입력 2025-03-12 11:42:09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맥미걸’ 8화의 주인공의 폭풍 변신이 화제다. 사진=맥미걸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맥미걸’ 8화의 주인공의 폭풍 변신이 화제다. 이번 사례자는 외모 콤플렉스로 인해 위축된 삶을 살아왔지만 아이돌의 꿈을 놓지 않은 ‘맥미돌’이다.

맥미돌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이후 친척 어른에게 맡겨진다. 친척 어른이 결혼한 외국인 배우자로부터 구박받으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식탐이 생겼다는 안타까운 사연도 공개했다.

맥미돌은 120kg 세자리수 체중에서 약 5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과거 지식없이 무분별하게 나서던 다이어트와 달리 전문가의 코칭과 함께 지방흡입을 병행하며 감량에 성공했다.

맥미돌의 변신에는 채규희 365mc 노원점 대표원장과 이선호 글로벌365mc대전병원 대표병원장이 함께했다. 맥미돌의 지방흡입을 집도한 이선호 대표병원장은 방송에서 맥미돌의 변신 공개를 앞두고 “정말 징하신 분이에요 어메이징~ 다들 깜짝 놀랄 준비하세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365mc 닥터스는 맥미돌의 잘못된 식습관 개선과 함께 식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물 처방과 주사 치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가시적인 체형 변화가 잘 드러나도록 지방흡입도 병행했다. 주로 비대해 보이는 상체를 중심으로 지방흡입에 나서 라인을 슬림하게 개선했다. 방송에서는 맥미돌의 예상 지방 흡입량은 5000cc로 나와 충격을 안겼다.

이선호 대표병원장은 방송에서 이번 맥미돌의 체중 감량이 중요한 이슈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이는 체형도 물론 중요하지만 건강 문제가 더 컸다”고 말했다.

그는 “보통 체중이 좀 나가는 경우 젊은 사람들도 허리나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코골이가 생긴다거나 폐활량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한다”며 “이런 상태를 계속 방치했을 때 나이가 들면서 내분비적 문제, 근골격계 문제가 심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맥미돌의 체중 감량 과정에서 비만 치료 주치의 채규희 대표원장도 “초고도비만에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감량으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탄력까지 보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체형 관리 방법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체중을 많이 감량한 맥미돌은 솔루션 이후 건강 면에서도 전반적으로 문제 증상이 개선됐다. 이 대표병원장은 “결과적으로 기존에 실패했던 다이어트와 요요를 이겨내고 잘 따라와 주셔서 4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며 웃었다.

맥미돌은 “매일 전문가들에게 식단 검사를 받으면서 뭘 먹는지, 얼마나 먹는지 철저히 관리했다”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침엔 공복 유산소, 저녁엔 산책으로 하루 2시간 걷기를 하루도 빠지지 않았다”는 후일담도 전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정준호·최원영·조재윤·김병철, JTBC ...
  2. ‘버추얼 걸그룹’ OWIS, 5인 5색 ...
  3. 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
  4. 블랙핑크, 글로벌 파급력 입증…미니 3집...
  5. ‘왕과 사는 남자’ 이준혁, ‘막동아재’...
  6. ‘천하제빵’, 우승 후보들 대거 출격…‘...
  7. 전현무·곽튜브, 표예진과 ‘제주 해산물의...
  8. 앳하트, 디싱 ‘Butterfly Doo...
  9. ‘K팝 슈퍼 루키’ 킥플립, 선공개곡 ‘...
  10.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전체

  1. "집 어지럽혀서" 시비 끝에 에어컨 기사...
  2. [단독] 경찰, 장윤기 범행 차량도 압수...
  3. "버스 기사가 고의로 사고"…파키스탄 버...
  4. 욕설까지 퍼부었는데…트럼프-네타냐후 곧 ...
  5. [단독] 김민석, 광주와 광화문에서 첫 ...
  6. 오세훈 "친윤 세력과 관계 유지"…한동훈...
  7. "피의 보복" 다짐한 하메네이 '초대형'...
  8. 한국축구 산 넘어 산…모레 혁신위 첫 회...
  9. "5·18 성역됐다" 총리급 이병태에 청...
  10. "광주일고 폭탄 설치" 협박까지…사과 앞...

정치

  1. '노' 구별법 올린 조국…이준석 "이 시...
  2. [단독] 김민석, 광주와 광화문에서 첫 ...
  3. 오세훈 "친윤 세력과 관계 유지"…한동훈...
  4. "5·18 성역됐다" 총리급 이병태에 청...
  5. "5.18이 성역?" 이병태에…최민희 "...
  6. 윤상현 "핸드볼경기장 투표지 247만장 ...
  7. "5·18이 성역" 이병태에 민주당 일각...
  8. 고위 당정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대...
  9. 오세훈,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전문성·...
  10. DJ 생가 찾은 정청래 "김대중처럼 행동...

경제

  1. '호남 반도체 800조 투자' 삼성·SK...
  2. '현기증' 코스피, 장중 8,000선 회...
  3. 초복 앞두고 삼계탕값 '껑충' …한 그릇...
  4. 공항선 1,600원 찍은 환율…금융연 "...
  5. 남방큰돌고래가 나 홀로 강릉 앞바다에…'...
  6. 토허제 D-1 인접지역 '풍선효과'…규제...
  7. [뉴스추적] 어떻게 파산까지 몰렸나 / ...
  8. 1만 명 직원·4천 개 납품업체들 절망…...
  9. 홈플러스, 결국 파산하나…2주 안에 자금...
  10. 추락했던 삼전닉스, 하루 만에 8%·10...

사회

  1. [단독] 만취 운전한 30대 오토바이 추...
  2. "결국 다시 쿠팡으로"…정보 유출 반년 ...
  3. "그 많던 러브버그 어디로?"…1년 만에...
  4. 장윤기, SUV 문 열어놓고 범행…"납치...
  5. '승리 위해 상대 조롱 장려'…배재고 사...
  6. 430억 들였는데 또 공사?…새만금 첫 ...
  7. 개인정보 유출 '징벌적 과징금' 두 달 ...
  8. [날씨] 내일도 곳곳 장맛비…낮 동안 후...
  9. '홍명보 선임' 경찰 늑장 수사…'신속 ...
  10. 또 막지 못한 스토킹 살해…전 여친 흉기...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욕설까지 퍼부었는데…트럼프-네타냐후 곧 ...
  2. "피의 보복" 다짐한 하메네이 '초대형'...
  3.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 비공개 결혼식 올...
  4. 트럼프, 쿠팡 주식 갖고 있었다…미국 정...
  5. 트럼프, 회동 제안한 네타냐후 총리에 "...
  6. 통신탑 위 신접살림…새 떼 지키려고 대규...
  7. 이란 "호르무즈 통행 수수료, 우호국에는...
  8. 쿠팡 주식 18차례 거래한 트럼프…2억 ...
  9. 트럼프, 건국 250주년 연설에서도…"공...
  10. 교황 미 자유메달 수상…"미국, 건국이념...

문화

  1. 오늘도 '방패막이'된 박항서…따로 들어오...
  2. "손흥민 사랑해요"…홍명보와 너무 달랐던...
  3. BTS 아르헨 최고 예우…라플라타시 시의...
  4.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한국연극인복지재...
  5. KT지니뮤직, 산다라박과 글로벌 음악·공...
  6. 가정연합, '목회자정책자문위원회' 공식 ...
  7. 에피소드컴퍼니,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8. [신간소개] 국민통합위원장 이석연, 신간...
  9. 올여름, 브로드웨이 화제작 대거 상륙…대...
  10. [굿모닝문화] 회화로 만나는 조수미 / ...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3.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4.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5.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6.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7.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8.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9. 가수 메이린, 4월 3일 생일 맞춰 신곡...
  10.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스포츠

  1. 돌연 미국으로 떠난 홍명보 "감독이 힘든...
  2. '메시 선제골' 아르헨티나, '돌풍' 카...
  3. 남아공전 앞두고 불거진 대표팀 내분설…문...
  4. 일본 감독 "평가는 결과론…홍명보 좋은 ...
  5. ‘한 골도 용납 못한다’…스페인, 오스트...
  6. 축구협회 "실망드려 사과…억측성 보도는 ...
  7. 한국축구 산 넘어 산…모레 혁신위 첫 회...
  8. 이강인 "기대에 보답 못 해 죄송" 월드...
  9. 북중미 월드컵 16강 돌입…유럽 '최다'...
  10. 모리야스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 '금의환향...

생활 · 건강

  1. 9호 태풍 '바비' 발생…이동경로에 한...
  2. 오늘 제주 상륙하는 '지각 장마'…주말쯤...
  3. 2026 MBN 서울마라톤 접수 시작…월...
  4. 시작되는 '늦장마'…다음주 초까지 전국에...
  5. 일본은 이미 시작, 우리는?…늦어지는 올...
  6. [반론보도]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
  7.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8. 월드옥타, '2026 한·중 경제무역교류...
  9. "바다의 변호사가 된 청소년들"…'202...
  10. 블루사이렌, 남해군민 52명과 '가플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