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한갱’, 역대 최단기 SOOP 파트너 스트리머 선정 기록 획득

사진=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한갱’이 트위치, 치지직에서 여성 스트리머로 최고점을 달성, 최근 SOOP으로 이적 후 최단기 SOOP 파트너 스트리머가 됐다.

이는 SOOP의 메이저 스트리머들과의 합방없이 역대 최단기로 이루어진 유일무이한 성과로, 사실상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 국내 1위 여성 스트리머임을 입증했다.

한갱은 현재 SOOP 플랫폼에서 이적 이후 최단기 파트너 스트리머 선정 기록 외에도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SOOP GLOBAL에서도 스트리밍 1위를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스트리머가 되어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기업 UNIVERSAL STUDIO 유니버설 스튜디오 핵심 파트너로 현재 활동 중이며, 글로벌 기업들과 꾸준히 대형 프로젝트들을 함께 해온 업력을 바탕으로, 한갱의 글로벌 도약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조슈아 안 대표는 현재 네이버, TBS의 샤인파트너스 총괄 해외지사장으로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육성사업에 한갱을 적극적으로 내세울 방침이라고, 본지를 통해 한갱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관계자는 “한갱 특유의 입담과 재치, 독보적인 피지컬과 미모를 앞세워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게 사랑받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스트리머 1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