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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캐스팅…완벽 변신 예고

기사입력 2025-05-30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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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네오

배우 윤정훈이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 전격 합류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활력을 더한다.

6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연출 이웅희, 강수연 극본 전선영)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상상 이상의 전개와 통통 튀는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서사로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정훈은 극 중 재력과 지위 모두를 갖춘 금수저 차선책(서현 분)의 셋째 오빠 차세호 역을 맡았다. 차세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감성의 엉뚱한 성격을 지녔지만, 막내 여동생 앞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한 ‘동생바라기’ 면모를 지닌 인물. 윤정훈은 이러한 입체적인 캐릭터를 섬세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내며 극의 밸런스를 잡는 감초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윤정훈은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왔다.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tvN ‘무인도의 디바’, 디즈니+ ‘로얄로더’ 등에서 각각 다른 인물의 감정을 폭넓게 담아내며 대중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KBS 2TV ‘멱살 한 번 잡힙시다’에서는 신뢰감을 주는 경찰 캐릭터를 유쾌하게 소화하며 시청자의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의 결을 세밀하게 살려내는 윤정훈 특유의 연기 스타일은 그를 ‘믿고 보는 신예’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로맨스, 액션, 시대극, 코믹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도전을 통해 쌓아온 폭넓은 스펙트럼은 이번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될 전망이다.

새 작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통해 유쾌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할 윤정훈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6월 1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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