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들어오지마”…자택 침입 팬들에 경고
기사입력 2025-09-01 17:15:33
| 기사 | 나도 한마디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사생활 침해를 하는 팬들을 향해 경고했다. 사진=MK스포츠
정국은 1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최근 벌어진 자택 침입 사건에 대해 “내가 집에서 CCTV로 다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30일 밤 11시 20분 40대 여성 A씨가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들어갔다가 보안요원에 의해 발각돼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 당시 A씨는 “친구 집이라 들어갔다”고 횡설수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은 “난 다 지켜보고 있었다. 본인이 나랑 친구라고 하더라. ‘아미’(공식 팬덤명)들이 다 가족이고 친구도 맞기는 한데, 안타까웠다. 응원해 주는 건 너무 고맙지만 그게 뭐야”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어 “집에 오면은 내가 가둬 버릴 것”이라며 “증거랑 다 확보돼서 끌려가게 되는 거다. 기록이 다 된다. 저희 집 주차장에 잘못 발 들이면 내가 열어주지 않는 한 갇힌다”며 “CCTV 다 있고 경찰서로 가시고 싶지 않으시면 절대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 6월에도 중국인 여성이 정국의 자택에 침입하려다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A씨는 지난 6월 11일 오후 11시 20분께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른 혐의로 체포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지난 27일 불구속 송치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