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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오늘(4일) ‘장르만 여의도’ 출격...못다한 이야기는?

기사입력 2025-12-04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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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 기획사 설립 후 본격 행보에 나선 가운데,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출연을 예고하며 못 다한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사진=MK스포츠 DB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 기획사 설립 후 본격 행보에 나선 가운데,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출연을 예고하며 못 다한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측은 4일 영상 공개에 앞서 “260억 재판 민희진의 사생결단. 5시간 넘기고도 못 마친 민희진 당사자 신문, 무슨 말 나왔나”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민 전 대표는 하이브를 상대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관련 260억 원 규모의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진행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7일 민 전 대표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 심리에 직접 출석해 당사자 신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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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방시혁 의장이 나를 데려간 이유가 결국 하이브의 몸값을 끌어올려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위한 ‘소모품’으로 삼기 위한 것이었다”는 말과 함께 “지옥 같았는데 뉴진스 때문에 견뎠다”, “나는 잘못도 없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경영했다” “하이브 홍보팀은 뉴진스의 성과를 제대로 알릴 의지가 없었고, 광고부서는 오히려 뉴진스에 들어온 광고 제안을 다른 레이블 쪽으로 돌리려는 움직임까지 있었다” 등의 주장을 이어갔다.

민 전 대표는 지난 10월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한 뒤 아이돌 제작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 3일 오케이 레코즈는 비공개 내방 오디션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 공개된 공고에 따르면 오디션 지원자격은 국적과 성별 무관, 2006년생부터 2011년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이 진행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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