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3회,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
기사입력 2026-01-19 0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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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임성근이 3번의 음주운전을 해 처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임성근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을 통해 “저를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 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며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임성근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과거 10년에 걸쳐 음주운전을 세 번했다고 고백해 논란이 됐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임성근입니다.
먼저 저를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입니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 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 주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26년 1월 18일 임성근 올림.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