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기적은 계속된다’...영화 ‘신의 악단’ 누적 관객수 60만 돌파

기사입력 2026-01-25 09:42:40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4주 차 주말,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하며 지치지 않는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4주 차 주말,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하며 지치지 않는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1월 24일(토)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2월 31일 개봉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불러 모으며 25일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다.

특히 통상적으로 개봉 4주 차에 접어들면 관객 수가 감소하는 일반적인 추세와 달리, ‘신의악단’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과 N차 관람객이 몰리며 여전히 뜨거운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신의악단’의 60만 돌파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좌석판매율’에 있다. 경쟁작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인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빈 좌석 없는 영화’라는 인식을 심어준 것이 주효했다. “한 번 보면 주변에 추천하게 되는 영화”, “부모님 보여드리고 싶은 영화 1위”라는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장기 흥행의 단단한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60만 돌파 소식과 함께 오프라인 열기 또한 뜨겁다. 24일(토) 진행된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에는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 정진운 등 주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기쁨을 나눴다. 배우들은 매진 사례를 이룬 극장을 돌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60만 돌파를 함께 축하했다.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독특한 설정과 가슴 뭉클한 휴머니즘, 그리고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감동적인 음악으로 무장한 ‘신의악단’. 파죽지세로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역주행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이 영화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전현무·곽튜브, 표예진과 ‘제주 해산물의...
  2. ‘뇌졸중 최고 권위자’ 이승훈 교수, ‘...
  3. ‘컴백 D-4’ 인어미닛, 신보 프리뷰 ...
  4.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5. 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
  6. 드래곤포니 고강훈, 청춘의 뜨거운 외침…...
  7. ‘버추얼 걸그룹’ OWIS, 5인 5색 ...
  8.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9. 앳하트, 디싱 ‘Butterfly Doo...
  10. 영파씨, 4월 초 디지털 싱글로 초고속 ...

전체

  1. 주홍글씨처럼…음주운전자 차량엔 '빨간 번...
  2. [단독] "내가 지웠다"…장윤기 부친, ...
  3. "탑승객 있었으면 어쩔 뻔"…경주월드 관...
  4. 경찰이 놓친 SD카드엔…"형 말한 대로면...
  5. 뉴욕 한복판에 초대형 태극기…'외국 기업...
  6. 정부만 마이너스 대신 세모…"100년 넘...
  7. 몽골 찾은 이 대통령 "몽탄 아시나?"…...
  8. "손흥민·황희찬을 왜 부르나"…논란 끝 ...
  9. 에르도안의 난감한 권총 선물…중국 신발 ...
  10. 아버지 장례식에 끝내 안 나타난 모즈타바...

정치

  1.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님께 죽기 전 용서...
  2.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제3자뇌물’ 다...
  3. "대선 생각?" 장동혁에 묻자 "국민 명...
  4. 민주, 보완수사권 폐지 속도전…“밤새워서...
  5. "손흥민·황희찬을 왜 부르나"…논란 끝 ...
  6. 장동혁 "내부 총질하려면 없는 게 낫다"...
  7. 이 대통령 "부동산 토론회, 보유세 등 ...
  8. 장동혁, 경찰청장 대행 면담 불발…"이게...
  9. "밤새워서라도" 민주, 단독으로 '보완수...
  10. "부동산 시장 상황 무겁게 인식"…이 대...

경제

  1. 삼성 초기업노조 "성과급을 지역화폐로? ...
  2. 뉴욕 한복판에 초대형 태극기…'외국 기업...
  3. 코스피 장 초반 3% 급등해 7,500선...
  4. 정부만 마이너스 대신 세모…"100년 넘...
  5. 'AI가 바꾸는 제조의 미래' KITA ...
  6.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수 사이드카…동반...
  7. 광주 집값·땅값 들썩일라…반도체 부지 반...
  8. '대출 축소' 후폭풍…입주 코앞인데 자금...
  9. SK하이닉스 나스닥 입성…10일 첫 거래...
  10. 2026 건설의 날…"AI로 혁신, 미래...

사회

  1. [단독] "내가 지웠다"…장윤기 부친, ...
  2.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검찰 송치…...
  3. 장윤기 사건 수사 경찰서장 입건…광산경찰...
  4. 인천서 리비아 국적 외국인 도로 역주행…...
  5. 유재성 대행 "장윤기 사건 깊이 사죄…관...
  6. 이틀간 실종 1명·시설피해 453건…장마...
  7. 아이유-이종석, 좋은 날 끝 좋은 동료로...
  8. '채상병 수사 비밀누설' 이시원 전 비서...
  9. [날씨] 주말 폭염·열대야 기승…서울 낮...
  10. 찜통더위에 밤잠 설친다…열대야 덮친 영남...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에르도안이 준 선물의 정체…각국 정상들 ...
  2. 사망선고 뒤 영안실로 보냈는데…18개월 ...
  3. 이란 북동부 철도 교량도 폭파…미 공습에...
  4. "회춘하고파"…아들 피도 수혈받은 미 억...
  5. 춤추고 팔짱 끼고 '오빠' 논란에도 지지...
  6. 미 상무장관 "삼성·하이닉스, 미국에 생...
  7. [굿모닝월드] 동글동글 축구공빵
  8. "내가 이란 암살 대상 1위" 귀국길 전...
  9. "이스라엘, '이란이 트럼프 암살 계획'...
  10. "내가 이란 암살 대상 1순위"…'에어포...

문화

  1. 윤여정, 미 최고 방송시상식 '에미상' ...
  2. 배재고, 오늘 광주제일고 사과 방문…경찰...
  3. 칸이 선택하고 평단이 극찬했다…올여름 극...
  4. 호암 이병철 친필 붓글씨 '공수래공수거'...
  5. 5년 차 제작사의 반란…부뚜막고양이, 자...
  6. 손흥민 '찰칵'도 척척…월드컵 경기장 접...
  7. "1945년 이전 유물은 국경 못 넘는다...
  8. "잔디 이유로 BTS 콘서트 거부?"…뿔...
  9. [신간소개] 최수영 방미통위 위원 에세이...
  10. 구글 '독점 플랫폼'에 뿔난 중소 게임사...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5.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9. 가수 메이린, 4월 3일 생일 맞춰 신곡...
  10. "어려운 환경도 막지 못한 열기"…'20...

스포츠

  1. '펑펑' 눈물 쏟은 '축구의 신'…메시 ...
  2. '아르헨에 역전패' 이집트 "심판 때문에...
  3. 축구협회장 사임한 정몽규, FIFA 활동...
  4. 다음 날 리그 경기있는데…손흥민·황희찬까...
  5. 프랑스, 모로코 꺾고 준결승 안착…음바페...
  6. "고 이다솜 선수 같은 희생자 나오지 말...
  7. '황제' 음바페, 2연속 '골든부트' 거...
  8. 메시·음바페·홀란·케인 모두 8강행…불붙...
  9. 선거 정관 개정 앞두고 터진 축구협회 부...
  10. 메시·음바페·홀란·케인 모두 8강행…불붙...

생활 · 건강

  1. 9호 태풍 '바비' 발생…이동경로에 한...
  2. 오늘 제주 상륙하는 '지각 장마'…주말쯤...
  3. 2026 MBN 서울마라톤 접수 시작…월...
  4. 시작되는 '늦장마'…다음주 초까지 전국에...
  5. 일본은 이미 시작, 우리는?…늦어지는 올...
  6.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7. 월드옥타, '2026 한·중 경제무역교류...
  8.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는 '레트로&캐릭터'...
  9. 블루사이렌, 남해군민 52명과 '가플지우...
  10. '어메이징크리' 에이엠씨알,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