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김대호, “소문만 무성한 퇴사 이유 속 시원히 밝힌다”(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2-19 09:22:26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MBN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 MC 김대호와 심사위원 김광규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꽁꽁 숨긴 도전자 관련 깜짝 스포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특히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의 메인 MC 김주하는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 라코이가 발표한 2월 1주 차(2026.02.02.~2026.02.08.) 인터넷 반응 여자 예능 출연자 5위를 기록,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대호와 김광규는 오는 21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3회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무명전설’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더욱이 ‘무명전설’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인 김광규는 자신의 노래인 “열려라 참깨”가 등장한다는 말과 함께 “그 친구 복근이 확~!!”이란 결정적인 한마디를 내뱉어 현장을 들끓게 한다. ‘무명전설’ MC 김대호가 “손에 땀이 너무 나는데요...”라고 당황한 가운데 비상사태를 만든 김광규의 충격 발언이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지난해 14년간 근무한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는 소문만 무성했던 퇴사 이유를 속 시원히 밝힌다. 이어 김대호는 “퇴사도 내 인생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며 퇴사와 관련한 생각을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

더불어 김대호는 ‘아나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신입사원’을 통해 1836:1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MBC에 입사한 지 3년 만에 번아웃이 와 첫 번째 사표를 썼던 일화도 털어놓는다. 김대호가 동료 아나운서를 대신해 라디오를 진행하던 도중 PD로 부터 “아나운서를 그만두던지! 다시 공부해라!”라는 혹평을 들었다는 것. 다행히 수리가 되지 않은 탓에 10년을 더 일할 수 있었다고 한 김대호의 첫 번째 사직서 관련 비하인드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굳이 해내야되겠다는 없고 인연이 있다면 거침없이 하겠다”라고 답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사주를 봤는데 50살 전에 무조건 이성운이 있다고 했다”라며 아직은 꺼지지 않은 연애와 결혼 의지를 피력한다. 마지막으로 김대호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된 이유로 15년 전에 했던 소개팅에서 얻은 트라우마가 한몫했다고 전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김대호의 웃픈 소개팅 사연이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민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 준 김대호와 김광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무명전설’ 방송 전 두 사람의 환상 케미를 엿볼 수 있는 13회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오늘의 유튜브] 섹시 BJ, 생방송 도...
  2. 카즈하, 얼굴은 여신인데 몸매는 ‘깜짝’...
  3. 전현무·곽튜브, 표예진과 ‘제주 해산물의...
  4. 영파씨, 4월 초 디지털 싱글로 초고속 ...
  5. 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
  6. 드래곤포니 고강훈, 청춘의 뜨거운 외침…...
  7.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8. ‘컴백 D-4’ 인어미닛, 신보 프리뷰 ...
  9. [M+사소한인터뷰] 강신효 “돈가스집에서...
  10.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전체

  1. 이동국 가족, 새벽 3시에 고함·점프…월...
  2. [단독] 장윤기 부친, 아들 3번 접견 ...
  3. [단독] 검찰, 현직 경찰 '장윤기 아버...
  4. 춤추고 팔짱 끼고 '오빠' 논란에도 지지...
  5. 다음 날 리그 경기있는데…손흥민·황희찬까...
  6. "김지미가 누군데?"…서울 도심 뒤덮은 ...
  7. 광주 집값·땅값 들썩일라…반도체 부지 반...
  8. "남편 동의 없었다" 자백…분당서 '남편...
  9. 빌라 화재에 초등생 남매 사망…아빠 집 ...
  10. 가계대출 '껑충' 깜짝 놀란 은행들, 집...

정치

  1. "경찰청장이 도망갔다"…광주 간 장동혁 ...
  2. 대법, '체포 방해' 윤석열에 징역 7년...
  3. 정이한, 선거 전 '자작극' 시인하고도 ...
  4. 김 여사, 몽골 영부인과 칭기즈칸 박물관...
  5. 송영길, 정청래 작심 비판 "홍명보처럼 ...
  6. '몽골 도착' 이 대통령, 첫 일정은? ...
  7. [단독] 김민석·정청래, 내일 전북에서 ...
  8. 김민석 "장윤기 사건에 분노…보완수사권 ...
  9. 김혜경 여사 보고 '반색'…튀르키에 영부...
  10. 국힘 '안규백 총공세'…"대통령이 답하라...

경제

  1. 반도체주 들어갈까 말까…"상승 여력 충분...
  2. "주식창 보면 스트레스"…레버리지는 줄줄...
  3. 삼전·닉스 레버리지 이틀째 폭락…개미 손...
  4. 반도체발 반발 매수에 코스피 3%대 급반...
  5. 8800원 vs 1만 8천 원…초복 앞두...
  6. 이틀 연속 증시 급락…코스피, 5% 하락...
  7. [팩트체크] 논알코올 맥주 많이 마셨는데...
  8. 광주 집값·땅값 들썩일라…반도체 부지 반...
  9. 가계대출 '껑충' 깜짝 놀란 은행들, 집...
  10. '25% 껑충' 냉장고도, 세탁기도 다 ...

사회

  1. [단독] 장윤기 부친, 아들 3번 접견 ...
  2. [단독] 검찰, 현직 경찰 '장윤기 아버...
  3. 장윤기, 수사 기간 '경찰관 아버지'와 ...
  4. "남편 동의 없었다" 자백…분당서 '남편...
  5. 빌라 화재에 초등생 남매 사망…아빠 집 ...
  6. 윤석열 '체포 방해' 대법원 징역 7년 ...
  7. [사건추적] "119입니다. 이상한데…?...
  8. [날씨] 밤사이 수도권·강원 집중호우…내...
  9. 서울 올해 첫 '호우경보'…내일까지 최대...
  10. 물폭탄·불가마 더위 '이중고'…한반도 '...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살인 더위' 시달린 유럽, 어쩌나…"폭...
  2. 이란 북동부 철도 교량도 폭파…미 공습에...
  3. "14만명이 별점 줬다"…넷플릭스도 없는...
  4. "회춘하고파"…아들 피도 수혈받은 미 억...
  5. 트럼프, '출생시민권' 유지한 대법원에 ...
  6. 트럼프, 이란 공습 영상 올리며 "또 선...
  7. 이란 매체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시리...
  8. 에르도안이 준 선물의 정체…각국 정상들 ...
  9. "내가 이란 암살 대상 1순위"…'에어포...
  10. 춤추고 팔짱 끼고 '오빠' 논란에도 지지...

문화

  1. 윤여정, 미 최고 방송시상식 '에미상' ...
  2. 배재고, 오늘 광주제일고 사과 방문…경찰...
  3. 칸이 선택하고 평단이 극찬했다…올여름 극...
  4. 5년 차 제작사의 반란…부뚜막고양이, 자...
  5. 호암 이병철 친필 붓글씨 '공수래공수거'...
  6. 손흥민 '찰칵'도 척척…월드컵 경기장 접...
  7. 배재고, 내일 광주 사과 방문…경찰 '폭...
  8. "1945년 이전 유물은 국경 못 넘는다...
  9.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씨 향년 65...
  10. "잔디 이유로 BTS 콘서트 거부?"…뿔...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5.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9. 가수 메이린, 4월 3일 생일 맞춰 신곡...
  10. "어려운 환경도 막지 못한 열기"…'20...

스포츠

  1. '펑펑' 눈물 쏟은 '축구의 신'…메시 ...
  2. '아르헨에 역전패' 이집트 "심판 때문에...
  3. 스위스, 콜롬비아와 혈투 끝에 승리…72...
  4. 축구협회장 사임한 정몽규, FIFA 활동...
  5. '핵심 증인' 홍명보에 이임생까지 해외로...
  6. 한국 축구 구원투수로 나서는 벤투? "한...
  7. "고 이다솜 선수 같은 희생자 나오지 말...
  8. '핵심 증인' 홍명보에 이임생까지 해외로...
  9. 다음 날 리그 경기있는데…손흥민·황희찬까...
  10. 한국 축구 구원투수로 나서는 벤투? "한...

생활 · 건강

  1. 9호 태풍 '바비' 발생…이동경로에 한...
  2. 오늘 제주 상륙하는 '지각 장마'…주말쯤...
  3. 2026 MBN 서울마라톤 접수 시작…월...
  4. 시작되는 '늦장마'…다음주 초까지 전국에...
  5. 일본은 이미 시작, 우리는?…늦어지는 올...
  6. [반론보도]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
  7.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8. 월드옥타, '2026 한·중 경제무역교류...
  9.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는 '레트로&캐릭터'...
  10. 블루사이렌, 남해군민 52명과 '가플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