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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국화, 22기 영수에 유턴? “결혼은 결국 가족과 가족”

기사입력 2026-02-26 15: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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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솔사계

‘나솔사계’ 국화가 22기 영수와 ‘로맨틱 타임’에 빠진다.

26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가 26기 경수가 아닌 22기 영수와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22기 영수는 미리 챙겨온 포토 프린터로 국화와의 추억을 사진으로 인쇄한다. 이후 국화를 불러내 사진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사한다. ‘골싱 민박’ 속 추억을 눌러 담은 22기 영수의 정성 가득한 이벤트에 국화는 “감성이 장난 아니시다”라며 고마워한다.

직후 국화는 “여자들은 (남자가) 운전 잘하는 거에 ‘심쿵’ 한다”고 말하고, 22기 영수는 “그러면 (‘골싱 민박’ 종료 후) 돌아갈 때 내 차로 가면 되겠다”고 ‘최종 선택’까지 염두에 둔 플러팅을 날린다.

달달한 기류 속, 국화는 22기 영수에게 “목적지에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을 아냐?”라고 묻더니,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면 가장 빠르다”고 대신 답해 22기 영수를 빵 터지게 만든다. 웃음이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빗속 산책’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이 정도면 확정!”이라며 “26기 경수 씨랑은 이런 바이브 안 나온다”고 짚어낸다.

이후로도 22기 영수는 “외할머니가 저희 집에 오시면 너희는 TV도 안보고 맨날 한방에서 얘기하고 있냐고 했다”며 화목한 집안 분위기를 어필하고, 국화는 “저희 집이랑 똑같다”면서 결혼하려면 가족의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22기 영수와 대화를 마친 국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애는 둘만 좋으면 되지만 결혼은 가족과 가족의 결합”이라며 “제가 그런 가정과 잘 맞는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데, 과연 다정한 가족이 낳은 ‘감성남’ 22기 영수가 국화의 마음을 꿰찰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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